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0

  • 작성자
    Lv.61 서성영공
    작성일
    09.12.19 22:03
    No. 1

    지혜나 지식은 설마 테스트를 해서 검사하고 난 다음 정하는 건데 생략한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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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09.12.19 22:04
    No. 2

    요즘 소설들은 그래서 지혜나 지식등은 감안하지 않고 체력 근력 민첩등만 보정가능하다는 식으로 그려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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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isoa33
    작성일
    09.12.19 22:06
    No. 3

    그것보다 모든 게임 소설의 결말은 항상 허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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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한뫼1
    작성일
    09.12.19 22:11
    No. 4

    게임 소설에서 현실 같은 느낌을 유독 강조하는데, 피냄새, 사람의 몸을 가르는 감촉, 기타등등을 '현실과 똑같' 이 느끼면서 즐긴다.

    무슨 사키코페스 전용 게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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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Stellar
    작성일
    09.12.19 22:12
    No. 5

    게임 소설은 뭔가 감정이입이 안 되요;; 제가 게임을 안 좋아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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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9 22:15
    No. 6

    한국에 '진리'라 할 만한 게임 소설은 역시 팔란티어 뿐이죠....

    아마 그 어떤 소설도 팔란티어의 충격적인 결말을 흉내내지는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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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09.12.19 22:22
    No. 7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게임판타지라기 보다 스릴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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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랑카스
    작성일
    09.12.19 22:23
    No. 8

    저도 옥스칼은 게임판타지라기 보다는 그냥 소설이라고 보는게 맞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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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9 22:25
    No. 9

    흠, 그래도 소설속 모든 사건의 중심에 판타지 게임이 있으니 게임판타지로 분류해도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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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12.19 22:35
    No. 10

    작가님도 게임소설이 아니라고 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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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09.12.19 22:35
    No. 11

    작가님도 스릴러라고 하셨던걸로 아는데,
    워낙 고고한 존재라 겜판으로 분류하면 혼자
    가라앉아 버리죠. 다른 겜판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가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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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Loon룬
    작성일
    09.12.19 22:36
    No. 12

    솔직히 판타지와는 거리가 좀 있죠, 옥스칼. 처음보고 이게 무슨 판타지야 라고 하면서 던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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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쉐이킴
    작성일
    09.12.19 22:46
    No. 13

    아니.. 어쩌다가 논제가 옥스칼로 넘어간건가요ㅠㅠ
    뭐 그래도 게임소설 재밋게 읽고 있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레몬티한잔
    작성일
    09.12.19 22:46
    No. 14

    겜판중 괜찮은건 얼라이브랑 좀비버스터 정도? 다만 이놈들은 말이 겜판이죠.. 잠자면 꿈속에서 미친듯한 살육전을 벌이는 얼라이브와 신과 게임을 벌여서 살아남을지를 내기하는 좀비버스터... 좀 짱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쉐이킴
    작성일
    09.12.19 22:48
    No. 15

    얼라이브는 본적이 없군요ㅠㅠ 출판물인가요?
    좀비버스터는 정말 재밋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왜 또 논제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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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카리엔
    작성일
    09.12.19 22:58
    No. 16

    요즘 게임소설들은 그냥 기본능력치로 시작하는게 많다고들하죠 ㅇㅅㅇ 아님말구요..ㅠ
    여하튼 지식은 음... 뇌의 주름 정도를 측정하여 거기에 비례해 능력치를 늘려주는게 아닐까요?
    사람이 뇌를 많이사용하다보면 뇌에 주름이 많다그러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9.12.19 23:03
    No. 17

    작가님께서 분명 스릴러로 분류하셧습니다. 책자체에 장르도 스릴러로 돼어있고요. 이소설을 게임소설이라고 계속 모르셧다면상관없지만 알고도 이러신다면 작가님을 모욕(?)하는거라 생각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좋니버스
    작성일
    09.12.19 23:16
    No. 18

    어이. 주제가 흔들렸네요.

    외모의 총 변화가능 량이 10%라는 겁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요?

    초등학생이 백터값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싱크로율을 따질 때에는 본판과 얼마나 닮았나를 따지는거죠?
    예를들어서 손의 사진이 있는데 5%가 덜닮았다 하면, 손톱의 길이를 뭐 1cm늘린다던가, 손에 뼈를 정말 조금 두드러지게 한다던가 그런거죠
    정확히는 전문가가 아니면 모르죠.
    그런데 게임소설을 읽으며 그런걸 생각해야 하나요:?
    몇프로 바꾼게 뭔 상관입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꼬냥이
    작성일
    09.12.19 23:18
    No. 19

    후후.. 확실히 10%라며 꽤 많이 바꿨다고 할수 있겠군요.. 그런데 꼭 현실에서 만나면 한번에 알아보더군요.. 이건 뭐..( __).. 그럼 바꾼 의미가없잖아...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9 23:19
    No. 20

    황혼의문턱님<-커헉, 죄송합니다ㅠ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09.12.19 23:21
    No. 21

    좋니버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모 사이트에 한 사진을 올리면 연예인의 얼굴과 비교한 후 몇% 닮았는지 분석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우한
    작성일
    09.12.20 00:35
    No. 22

    그런데...얼라이브가 게임소설이던가요...
    [아니 뭐,,,논제에 어긋나긴 하지만 그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9.12.20 02:36
    No. 23

    전 게임소설을 좋아하지 않아요. 무협이나 판타지에 무슨 문학성과 현실감을 찾겠냐마는...게임소설은 상황 자체가 이상한 거 같아서.... NPC든 플레이어든 주인공과 친한 사람이든 뭐든 다치거나 죽으면 복수한다고 날뛰는게 -_-;; 꼭 현실에 안주하지 못한 사회불적응자 같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내일또
    작성일
    09.12.20 03:24
    No. 24

    관념상
    피부색이 변했다.
    대부분 1프로도 아니라고 말할 거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썬텐하고 왔다고
    대상이 바뀄다고 하지 않습니다.
    노랑머리로 염색했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전체 구조적인게 바뀌면 변했다고 말하죠
    턱을 깍았다.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쌍커플을 하면 변했다고 말합니다.
    왜냐면 인상이 달라지니까요.

    지혜, 지식.
    미래에 어찌 될지 모르지만
    설정상
    뇌파로 사용자와 기계가 통신합니다.
    사람에 따라 뇌파의 특성이 있겠죠
    그렇다면 지혜, 지식의 정도에 따라
    뇌파도 어떤 특이점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뇌파와 다른 사람의 뇌파의 특성이 같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독특한 특성을 가진 개체입니다.
    라고 주장하는데 뇌파가 같으면 첫부분부터 엉망이 됩니다.
    하지만
    게임소설에서는 뇌파를 받아들이고 분석하는
    기술이 이루어져서 게임이 나왔다고 설정합니다.

    그 전제 조건하에서는 모든 게 가능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9.12.20 08:10
    No. 25

    10%..... 그냥 확 바꿔놓고 본판이랑 싱크로율을 따지는게 아닐까요??
    지문 검사할때 몇%일치 이런식으로 따지듯이요;;;
    아니면 말고요;;ㅋㅋㅋ
    그리고 어떤 게임은 보니깐 시작할때 심리테스트해서 그걸로 지식
    하는것도 있었고요...보통은 지능은 잘 첨가안하더라고요;;ㅋㅋ
    그리고 위에 나온 소설들은...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다 못본것들만.. ㅠㅜㅠㅠㅠ
    보고싶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12.20 10:47
    No. 26

    10%면 개바뀌겠네요-_-;;;

    눈은10%작게 코,입은 10%크게 얼굴10%크게 다리10%짧게 팔10%길게
    뱃살10%나오게 발10%크게 손10%크게
    -_-원숭이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09.12.20 14:35
    No. 27

    아하하; 그걸 다 쓰면 공상과학 소설이나 쓰고 있겠죠.
    보기만 해도 그런건 두뇌가 뒤집힐 껄요. 그런걸 다 따지다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교
    작성일
    09.12.20 19:22
    No. 28

    저런 것엔 별 생각 없으나..

    게임 상에서 동료 죽었다고 발광해대는건 도저히 못 봐주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와박사
    작성일
    09.12.20 19:25
    No. 29

    너무 많은 걸 따지려 들면 게임소설 읽을 수가 없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서 읽으려고 해도 말도 안되는 게 많이 나오는게 대부분의 게임소설이다 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협행마
    작성일
    09.12.20 22:33
    No. 30

    뇌파를 이용한 게임기기는 현재 시판중이죠.
    조금씩 게임 판타지나 무협이 얼마 안지나면 그저 일반적인 형태의 소설로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뇌파 제어기로 나오는 게임이 제다이 기사의 사이킥..어쩌고 하는 게임과 초능력으로 물건을 이동시키는 형태의 게임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2009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게임기기 1위라던가요?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게임에서의 외형 변화는 게임과 현실을 혼동하지 않게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라고 봐야겠죠.
    만얃 소설에서 말하는 피케이들이 존재하는 게임이 나온다면....
    살인천국이 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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