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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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09.12.21 18: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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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09.12.21 18: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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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12.21 18: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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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짭짭
- 09.12.21 19: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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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김성구
- 09.12.21 19: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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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09.12.21 19: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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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늑돌파링이
- 09.12.21 19: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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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페리에
- 09.12.21 19: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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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성류(晟瀏)
- 09.12.21 19: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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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성류(晟瀏)
- 09.12.21 19:3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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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악어집
- 09.12.21 19:3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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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覺醒
- 09.12.21 19:4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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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시엔
- 09.12.21 19:4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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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rainstre..
- 09.12.21 19:5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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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악어집
- 09.12.21 19:5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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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배우는자
- 09.12.21 20:0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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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09.12.21 20:1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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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
- 09.12.21 20:2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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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혈군성
- 09.12.21 20:2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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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김산아
- 09.12.21 20:3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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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혈군성
- 09.12.21 20:3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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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짭짭
- 09.12.21 20:3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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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간덕분이야
- 09.12.21 20:4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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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라멘
- 09.12.21 20:5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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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柳水
- 09.12.21 20:58
- No. 25
-
- transistor
- 09.12.21 21:0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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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새의시
- 09.12.21 21:2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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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공
- 09.12.21 22:0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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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피
- 09.12.21 22:2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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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피
- 09.12.21 22:2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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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고객님
- 09.12.21 23:0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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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09.12.21 23:12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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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고객님
- 09.12.21 23:1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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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유토리
- 09.12.21 23:18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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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유토리
- 09.12.21 23:2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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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인간입니다
- 09.12.22 00:04
- No. 36
'1. 다음 괄호안에서 유추되는 날짜의 다음 요일' 이라는 것은 예컨데 괄호가 (월요일로 유추되는 날) 이라면 게시되는 날은 '화요일' 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월요일'인가요.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다음] (출처 : 네X버 국어사전)
1 어떤 차례의 바로 뒤.
친구의 당번 순서는 내 다음이다.
우리는 저 사람들 다음에 들어갈 수 있겠지?
추석 다음 날도 공휴일이어서 여유 있게 성묘를 다녀왔다.
9 뒤따르는 것.
다음을 소리나는 대로 써 보자.
다음을 읽고 묻는 말에 답하시오.
이거슨 질문을 빙자한 힌트인거신가. 혼란을 가중시키는 계락인거신가. ㅋㅋㅋ 어렵군요.ㅋㅋ -
- 네임즈
- 09.12.22 00:53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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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박무광
- 09.12.22 07:09
- No. 38
2번 오류찾기
1. 1970년이라면 아마 12시부턴가 통행금지라는 게 있었죠? (야인시대를 보신 분이 계신다면 아실 수도) 고로 새벽2시에 걸어다닌 다는 건 불가능했을 거고
2. 호텔의 1,2층은 로비로 알고 있음니다 고로 105호는 존재할 수 없음
3. 1층에 방이 있다고 쳐도 1층에서 떨어져 죽는다는 건 머리를 부딪힌다 해도 불가능(본인의 개인적인 경험도 있음 절대 죽지 않아요 뭐 일부로 머리를 강하게 쾅 내려친다면 사정이 달라지겠지만...)
4. 007가방에 해골이 들어갈 가요? 해골이 그렇게 작나... 아기의 해골이라 하더라도 안 들어갈 것 같은데
5. 남자인지 여자인지 해골만 봐선 아무래도 알아보는 게 불가능하겠죠?
뭐 이것들 중 제가 모르고 헛소리한 게 있을 수도 있지만 대충 이것들 중 3개일것 같네요 -
- 잎새의시
- 09.12.22 08:1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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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9.12.22 09:32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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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Kvasir
- 09.12.22 13:31
- No. 41
훔... 1번은 x요일? 이지 않을까 싶고.
2번에 오류는..훔..
통금이 있었어도 저 사람이 외국인일 경우라면.. 일이 있어서 왔는데 그걸 잡지는 않을것 같고..
1. 콜텍시 <- 이거 오류만들려고 오타 치신게 아닐까 싶고..
2. 저 시대에 우리나라에 5성급 호텔이 있었나요?
3. 104호실은.훔.. 1층은 로비라서 방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4. 1층에서 뛰어내렸는데 죽을리는 없을듯 싶...
5. 007 가방에 해골이 들어있었다고 해도.. 일반인인 호텔 벨보이가 그걸 열어보고 이건 남자 해골이다. 여자 해골이다를 구분할수 있었을까요?
6. 만약 1층에서 죽어있었다면. 그걸 3일간 몰랐다는건... 뭔가...안 맞는듯 싶네요.. 호텔이라면 사람들이 많이 다녔을텐데.창문열고 밖에 나가서 죽어있었다는데 그걸 사람들이 3일간 몰랐다는게 (....) -
- Lv.1 을지투게더
- 09.12.22 14:08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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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하늘의색
- 09.12.22 14:16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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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협행마
- 09.12.22 15:31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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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09.12.22 15:36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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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리자드킹
- 09.12.22 15:39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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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포효하는양
- 09.12.22 16:26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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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Taykant
- 09.12.22 18:00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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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은여울
- 09.12.22 18:19
- No. 49
김포공항특별기편(이부분이 이상합니다)으로 왔다면 통금은 무시할 가능성이 있겠군요.
비행기에서 콜택시(없었다고 생각되는군요.)타고 5성급호텔(있었나요?)로 갔습니다.(2개?)
비행기에서 택시를 탄 부분은 오류라고 보기에는 조금 이상하군요.
104호실(은 없지요?)에 들어가서 창문을 열고(당시에는 아마 안전장치가 없었다고 기억됩니다-대연각 화재를 기억하신다면) 투신했군요.
이부분은 아마 한개의 오류로 봐야할듯 합니다.
007가방에 남녀(가능한가요?)두개의 인골이 담긴다면 그 크기가...
5개일가요? 아니면 더 될까요 궁굼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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