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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이탱눈? 이님 댓글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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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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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면 거의 초반인데, 아직까지 저런 댓글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도 문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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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삭제하시고 콜센터쪽에 글을 올리시는게 어떠할까요?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것 같아 댓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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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콜센터쪽에 글올리시면 금방 확인해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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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탱눈 이님 정말 쩌는군요.
감정몰입이 심해 주인공이나 그 상황을 욕하는건 봤어도 작가를 욕하는건 처음보네요.(상상해본적 조차 없어요.)
이거참... 요즘세상 말세임. 세상이 망할징조임. 제가 오래산건 아니지만 옛날엔 자식교육 저렇게 무르게 시키지 않았었음.
저 부모님한테 사랑의 매를 많이 맞고 살았음. 요즘도 그렇게 해야함. 오냐오냐 나쁨. 교육이 잘못되니 대한민국의 꿈나무라 불리는 애들이 개념이 없는거임. 옛날(이라고 해봤자 얼마 되지도 않는)엔 어른보고 인사안하면 나쁜아이 였는데 요즘엔 인터넷상에서 어른한테 욕하고 싸가지없게 구는 세상임. 제쯔보시타! 절망했츰 ㅇㅅㅇ
한닌와 아나타다.범인은 당신임. 만카이. 센본쟈크라. 만해 천본앵 갈기갈기 찢어발기셈.

제가 심판이나 재판장(판사)은 아니지만 이건 판단할수 있음 저분 나쁜분임. 착한분이면 저런글 쓸수가 없츰.

에... 뭐랄까... 초성체(셈,츰,임,음,심등 말끝에 붙이는 초등학생스런 인터넷용어)를 쓰면서 이렇게 진지한말들을 써놓으니 제가 봐도 부끄럽군요... 뭐랄까... 워낙 정신없이 쓰다보니 게임할때 귀여워 보이기 위해 쓰던 초성체가 붙어버렸네요... 막상 다쓰고나니 왠지 진정이 되네요.

저도 일년전쯤에 저랑 안맞는 이유라던가 단점(제눈에보기엔) 등을 찝어 보인적은 있지만. 작가님을 욕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소설 비평도 아니고 작가인신공격이라니... 이건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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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기개세가 소녀를 발가벗기고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 매질했다는것에 하앍하앍한 독자가 ㄱ-;;; 저런 망발을 한거 같은데..

누님님//
이탱눈님이 잘못하고 개념이좀 부족하신건 맞는데
교육시킬때..아이 때리는거는 반대에요 안맞고 자라도
개념있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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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이 정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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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래도..... 그나마 여러 사이트중 유일하게 더럽혀지지 않은 사이트가 조금씩 더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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