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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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영약비빔밥
- 09.12.15 17: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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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天劉
- 09.12.15 17: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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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바나나키친
- 09.12.15 17: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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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12.15 18:3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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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제나프
- 09.12.15 19:4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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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月舞
- 09.12.15 19: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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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12.15 23: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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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ArroTic
- 09.12.16 00: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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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HaRang
- 09.12.16 01:15
- No. 9
개인적으로 걸리버 여행기 완역본(동화책 내용과는 완전히 딴판이죠=_=;;), 죄와벌,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니체 작품입니다. 니체 사상이 그대로 녹아들어있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알렉산드르 솔제니친), 1984(조지 오웰), 이방인(알베르 카뮈), 채털리 부인의 연인(D.H. 로렌스), 보바리 부인(귀스타브 플로베르), 농담(밀란 쿤데라), 호밀밭의 파수꾼(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위대한 개츠비(F. 스콧 피츠제럴드), 백년의 고독(가르시아 마르케스) 등을 추천 꽝 찍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전문학도 재미있는거 많지요 ^^;;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에서 식사씬이라던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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