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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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09.12.16 20:3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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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레벨V
- 09.12.16 20: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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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Alice
- 09.12.16 20: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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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홍루.
- 09.12.16 20: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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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홍루.
- 09.12.16 20: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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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고객님
- 09.12.16 21:31
- No. 6
헐... 이탱눈 이님 정말 쩌는군요.
감정몰입이 심해 주인공이나 그 상황을 욕하는건 봤어도 작가를 욕하는건 처음보네요.(상상해본적 조차 없어요.)
이거참... 요즘세상 말세임. 세상이 망할징조임. 제가 오래산건 아니지만 옛날엔 자식교육 저렇게 무르게 시키지 않았었음.
저 부모님한테 사랑의 매를 많이 맞고 살았음. 요즘도 그렇게 해야함. 오냐오냐 나쁨. 교육이 잘못되니 대한민국의 꿈나무라 불리는 애들이 개념이 없는거임. 옛날(이라고 해봤자 얼마 되지도 않는)엔 어른보고 인사안하면 나쁜아이 였는데 요즘엔 인터넷상에서 어른한테 욕하고 싸가지없게 구는 세상임. 제쯔보시타! 절망했츰 ㅇㅅㅇ
한닌와 아나타다.범인은 당신임. 만카이. 센본쟈크라. 만해 천본앵 갈기갈기 찢어발기셈.
제가 심판이나 재판장(판사)은 아니지만 이건 판단할수 있음 저분 나쁜분임. 착한분이면 저런글 쓸수가 없츰.
에... 뭐랄까... 초성체(셈,츰,임,음,심등 말끝에 붙이는 초등학생스런 인터넷용어)를 쓰면서 이렇게 진지한말들을 써놓으니 제가 봐도 부끄럽군요... 뭐랄까... 워낙 정신없이 쓰다보니 게임할때 귀여워 보이기 위해 쓰던 초성체가 붙어버렸네요... 막상 다쓰고나니 왠지 진정이 되네요.
저도 일년전쯤에 저랑 안맞는 이유라던가 단점(제눈에보기엔) 등을 찝어 보인적은 있지만. 작가님을 욕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소설 비평도 아니고 작가인신공격이라니... 이건좀 아닌듯. -
- Lv.41 覺醒
- 09.12.16 21: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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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9.12.16 21: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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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09.12.16 22:1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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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크레파스]
- 09.12.16 22: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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