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도죠히데키
    작성일
    09.12.16 14:52
    No. 1

    참고로 제목은 '잊어버린 황국을 찾아서'인데 링크와 제목을 같이 걸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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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좋니버스
    작성일
    09.12.16 15:25
    No. 2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n&category=48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n&category=48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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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죠히데키
    작성일
    09.12.16 15:25
    No. 3

    좋니버스님 //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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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무상상인
    작성일
    09.12.16 16:25
    No. 4

    흠 일단 보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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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죠히데키
    작성일
    09.12.16 16:36
    No. 5

    아니 근데 이건 다계층적으로 노리거나 한 일명 지뢰작이 아니다 보니까 많이 실망하실텐데요;; 제 소설은 2차 대전 일본군 + 소련군을 합친 젠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상당히 파시스트적이면서도 공산주의적이거든요. 애초에 말랄 연방의 모티브가 미국인데다가.. 거기다가 제가 원래 노린 계층이 있다면 SF에 대해 좀 아는 사람이거든요. 과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거나 너무 많이 아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재미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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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여우고리
    작성일
    09.12.16 21:48
    No. 6

    읽기도 전에 머리가 아파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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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니르바슈
    작성일
    09.12.16 23:24
    No. 7

    sf에 함선은 좋아하지만 일본풍은 너무 싫어 거부감이 드는군요. 또 파시즘이면서 공산주의면 독재밖에 겹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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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내생에봄날
    작성일
    09.12.18 21:39
    No. 8

    야마토란 이름을 쓰신 시점에서 이미 독자들이 우수수 떨어져나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일본어 번역체도 욕을 먹는 세상에서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야마토(전함)을 의식케 하는 야마토란 군함이라니.. 저로선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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