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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다운 귀족들을 보고 싶군요.

Comment ' 9

  • 작성자
    Lv.46 알라성
    작성일
    09.12.12 02:51
    No. 1

    윽, 귀족클럽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그럼 사자백 일대기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Stellar
    작성일
    09.12.12 02:56
    No. 2

    사자백일대기 선작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정주행 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am*****
    작성일
    09.12.12 02:58
    No. 3

    제목만 보고 저도 귀족클럽이군! 이러면서 왔는데요 이런!;
    저도 사자백일대기를 한번 보러 가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09.12.12 03:26
    No. 4

    적절한 소설이 있네요. 그림자 후견인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09.12.12 03:36
    No. 5

    출간작 중에 크렌스피사가 꼭 보세요.
    하급귀족에서 시작해 점차 지위가 상승해가는 과정에서
    권력을 갖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몰두하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제대로된 귀족 신분은 아니었지만 자신은 뼛속까지 고귀한 귀족이라는 생각을 아주 어릴때부터 가진 인물입니다.
    6권까지 나왔고 8권이 완결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멜린스
    작성일
    09.12.12 07:57
    No. 6

    출간작 중에 공작아들 괜찮을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9.12.12 08:25
    No. 7

    배준영님의 더 세컨드는 왜없는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09.12.12 11:03
    No. 8

    리얼리즘 판타지 얼음과 불의 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09.12.12 14:55
    No. 9

    귀족하면 노블리스 오블리쥬죠. 궂은 일 마다 않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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