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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따지면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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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 우리가 국민학교(초등학교)때 그렸던 상상화를 생각해보세요. 공중부양 자동차를 타고다니면서 손으로 들고 다니는 TV를 상상했었죠?
솔직히 공중부양 자동차는 아직도 100년 후에 이루어 질수도 있고 가상현실 기계는 20년 후에 이루어 질수도 있고 ... 소설속이니까 마음대로 설정이 가능한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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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도 말이 되게 써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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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 설정은 작가님의 고유 권한 ㅋㅋㅋㅋ 따지면 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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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현실도 반영해서 써봤는데, 그게 대세에 별 영향이 없더군요...^^
게임 소설은 게임 그 자체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으니까요.
20년전에 택시가 오늘날 외형과 배기량만 바뀐 것처럼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예전에 썼던 글에도 비행 택시가 나옵니다. 하지만, 그게 이루어질까요?
택시 기사분들 비행택시 구입하려면...후우...비용이...
발전적인 생활상을 보여주려면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바탕이 깔려있어야 겠죠. 그냥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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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순님이 직접 써서 새로운 게임소설 장르를 만드시는 것도 한 방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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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게 임 기 가 실효 성이 없을듯.
캡슐 안에 들어가면

먹지도 싸지도 않고 게임만 하게 하면 몰라도

캡슐이 먼 필요가 있는지..

머리에 쓰는거면

오토바이 탈때 쓰는 하이바 같은거만 써도 되지

먼 캡슐 이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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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D가 있죠.
웨어러블 컴퓨터도 있고요.
데이터 글로브도 있습니다.

게임 소설을 쓰면서 가상현실, 캡슐을 얘기하는 글쟁이들이 현실적 수준의 가상현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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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자동차는 이미 개발됬습니다. 다만 실용화가 안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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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모든 분야에서 동시에 발전하는게 아니니까요...
필요한 분야에서 먼저 발전이 일어나기 때문에..

교통이 극심한 포화가 아니라면 공중부양 교통수단에 대한
수요가 없을수도 있잖아요.

그러니 설정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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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님의 매직앤드래곤 을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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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나왔다고 자동차가 날아다니는게 아니잖아요 ... 로 읽축하면 아주 간단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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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까지는 아니라도 아주 뛰어난

;;; 게임소설속에 나올정도의 게임은 지금도 만들려면

만들겠죠;; 돈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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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발전을 고려한 작품은 꽤 많기 떄문에 그냥 넘어간다 치더라도, 환율,물가,경제규모를 고려한 작품은 찾기가 힘들더군요,. 배경이 2080년인데 환율과 물가가 현재를 기준으로 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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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게임소설이 뇌파를 이용하자나요 우주랑 뇌파는 다르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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