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58 민가닌
- 09.12.11 17:02
- No. 1
-
- Lv.58 민가닌
- 09.12.11 17:03
- No. 2
-
- Lv.34 김산아
- 09.12.11 17:03
- No. 3
-
- Lv.34 김산아
- 09.12.11 17:04
- No. 4
-
- 夏惡
- 09.12.11 17:12
- No. 5
-
- 르제
- 09.12.11 17:40
- No. 6
-
- Lv.3 hanuka
- 09.12.11 18:10
- No. 7
-
- Lv.47 남가
- 09.12.11 18:38
- No. 8
-
- 아라시엔
- 09.12.11 19:46
- No. 9
-
- Lv.10 란필
- 09.12.11 19:57
- No. 10
-
- Lv.34 김산아
- 09.12.11 20:19
- No. 11
-
- Lv.58 민가닌
- 09.12.11 20:21
- No. 12
제가 원체 눈팅족이라서.... ' ';;
비슷한 소재의 글이 예전에 있었는데
초반에 쓰다 접었던걸로 제 시각안에는 그렇거든요,
완전 비슷한건 아니고,
이계에서 온 사람들이 신적인 존재가 되있는 그런 소재요,
참 부드럽고, 좋아요, 읽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구요,
안타까운점은,
연재가 쯤해서, 몰입도가 떨어진다는거... ' ';
이런 유형의 소설은 아무래도 인기가 없고.................
대중적이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다른 소설을 읽다가 새글을 읽다보면
정주행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런생각도 드문드문 들곤 하지요.
여튼 느낌있는 소설이라는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느낌이란거 저한테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ㄴD -
- Lv.14 별과이름
- 09.12.11 21:59
- No. 13
-
- 맨닢
- 09.12.11 22:51
- No. 14
-
- Lv.7 Redmars
- 09.12.12 00:55
- No. 15
-
- Lv.22 붉은꽃
- 09.12.12 01:44
- No. 16
역시..다들 연재를 원하시는군요..ㅎㅎㅎ
음....
전 소근소근 해서 좋습니다..
한겨울에 조용히 사락사락 내리는 눈같아요..ㅎㅎㅎ
글을 읽을때 마음속에 조근조근 들어차는 느낌입니다..ㅎㅎ
좋아하는 케릭터로는
무덤덤한듯..세심한듯한..
주인공도 참 맘에 들지만...
산이라는 케릭터도 참 맘에 듭니다..
한사람을 얼마나 사랑해야 그렇게 되는지..
그 열정이 그 마음이 부럽다고 할까요..
이런 소설은
잊혀진 달의 무르무르등..몇없었는데....
정말 좋은 글을 만나서 무척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좀 아쉬운점은... 제머리가 나빠서...ㅠㅠ
나오는 케릭들이 헤깔릴때가;;;;ㄷㄷㄷ;;;;
그러니까..까먹기전에 연재좀.....ㅠㅠ
음음...
궁굼한점은...
시험기간 끝나면 연참하실 계획이 있으신지...ㅎㅎㅎ -
- Lv.38 지금보다더
- 09.12.12 02:11
- No. 17
-
- Lv.24 Stellar별
- 09.12.12 02:12
- No. 18
-
- Lv.99 바람으로
- 09.12.12 17:03
- No. 19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