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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루에 한편씩 올리는 작품이 좋은 작품이었군요.

저는 화, 목, 토로 세편씩 올리는데 그냥 하루에 한편 올려야 겠네요.

일주일에 올리는 양도 적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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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릅 자추 합니다. [죄인의 수레]입니다. 현재까진 거의 매일 매일 올리고 있습니다.^^;
<링크>- 편하게 오세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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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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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와따님의 나는사파다.... 꽤 괜찮은 무협입니다.
요즘은 어떤 일이 있으셔서 3일에 한번씩 올리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일이 끝나면 일일연재로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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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캔커피님의 "Mr.Market"
SF장르를 달고 있지만... 그냥 현실에 있을법하면서도 허황된 그런 소설입니다.
뱀파이어라던가 뱀파이어라던가... 그런거 안나와요. 경제관련소설입니다.
물론! 경제나 주식같은거 몰라도 되요. 저도 그런거 모르지만 재밌어요.

2. 두샤님의 "이카로스의 하늘"
전쟁물입니다. 삼국지라고 생각하시고 읽으면되요.
물론 삼국지처럼 딱딱하진 않구요. 먼치킨 없어요!
다만... 완소캐릭 마이르 줄리오르가 있을뿐!
주인공은 둘이에요.(응? 셋이었던거 같기도한데...)
1 완소 줄리오르
2 엄친아 리아드
뭐랄까... 읽을수록 중독된달까? 재밌어욧!

3. 바람의벗님의 "회귀의장"
분량은 많지만 월간지에요... 다만... 연중은 안하십니다!

4. 보르자님의 "리베로 그란데"
축구소설입니다. 저 축구 모릅니다. 룰도모르고 하지도 못해요. 그렇지만 이소설은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정말 재밌어욧!

뭐랄까... 줄거리라던지 특징같은건 하나도 없군요... 제가 글솜씨도 없고 요약도 못하고 생각나는대로 말해버리거가 손가락을 놀리는 타입이라...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lllo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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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다님의 새하얀 나날들 추천합니다.
이미 얼마전 '나는 그대의 기사입니다'를 완결하셨고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나 매일 3연참씩 해주시는 분입니다.
문체는 일본 라이트노벨삘이 나지만 재밌으니 상관없는겁니다.ㅋㅋㅋㅋ
'미래를 엿보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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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랑님의 B.CXXX 추천합니다.
이미 선작란에 있을지 모르지만 현대의 사람이
석기시대로 떨어졌습니다.
생존은 필수! 귀환은 선택?
일독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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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사가 어떠신가요?
거의 매일 N이 떠 있답니다.
원래는 출판 예정 글이였지만 작가님 사정으로 인해 인터넷으로 완결보기로 했습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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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 라옌다님의 레드 세인트(초반부 안 꽂혀도 읽어보시면...). 정연란 오렌지뮤님의 이족치안부AST, Velocity님의 크로니클-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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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리아님, 기린麒麟님, 누님님(응?), 무名님, 端木草野님, 賣談者님, 새소리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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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자추할래요.........................
강철나비 정연 판타지 예담
아 화끈거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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