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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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반설설
- 09.12.07 11: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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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한새로
- 09.12.07 11:3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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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戀心
- 09.12.07 11: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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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한새로
- 09.12.07 12: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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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09.12.07 12: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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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한새로
- 09.12.07 12: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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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12.07 12: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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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09.12.07 12: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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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09.12.07 12: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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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PureBlac..
- 09.12.07 12: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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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12.07 12:24
- No. 11
그런 작품들, 찾아보면 많습니다... ^^; 화공도담도 그렇고, 얼음나무숲, 그 외에 노블레스 클럽의 책들을 찾아보셔도 괜찮을 듯하네요 ㅎㅎㅎ
사실, 전 개인적으로 양판소, 이고깽이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직접 써보시면 알 겁니다... 그걸 재미있게 쓰기가 얼마나 어려운 건지... 열심히 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편파적인 한 단어로 깎아내리는 행위 이상으로도, 이하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늘색님이 직접 글을 쓰고 계시는 입장이시라면(순도 100% 독자라고 불리우기 힘든 입장이시라면) 가급적 사용을 줄여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
- 하늘색
- 09.12.07 12: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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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09.12.07 12:2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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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12.07 12:3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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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키777
- 09.12.07 12:3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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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09.12.07 12:3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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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12.07 12:5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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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月舞
- 09.12.07 13:0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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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햇별
- 09.12.07 13:3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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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09.12.07 13:3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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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12.07 15:1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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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별과이름
- 09.12.07 16:1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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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rainstre..
- 09.12.07 19:5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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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유노유노
- 09.12.07 22:1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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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09.12.07 22:5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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