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Lv.1 카모
    작성일
    09.12.05 17:37
    No. 1

    아.. 정말 소름돋는 추천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척제현람
    작성일
    09.12.05 17:45
    No. 2

    여태 본즁에서 제일 긴 추천글이군요
    대단합니다
    !!!!!!!!(간신히 석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무극지도
    작성일
    09.12.05 17:51
    No. 3

    정말 잘쓰셨네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이 추천도 정말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하트힐링
    작성일
    09.12.05 17:57
    No. 4

    멋진 추천글입니다..^^

    추천강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진검수
    작성일
    09.12.05 18:23
    No. 5

    감상란에도 올려도 될거같아요 ..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겨울곰.
    작성일
    09.12.05 18:51
    No. 6

    감상은 못쓰겠고 추천강화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조너히
    작성일
    09.12.05 19:23
    No. 7

    추천글이 장난아니군요...^^ 추천강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곰나비
    작성일
    09.12.05 19:57
    No. 8

    세 작품 모두 재미있게 읽었지만

    또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지게 하는 멋진 추천글이군요

    추천강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레벨V
    작성일
    09.12.05 20:02
    No. 9

    찬가에 그런 뜻도 있었군요.
    저는 젖고딩인지라 그렇게 자세히 해석은 불가...
    클라우스는 머리 띵해서 문학작품좀 접해보고 읽을생각..
    어쨋든 추천강화+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레벨V
    작성일
    09.12.05 20:08
    No. 10

    아. 찬가의 저 장면 부들거리며 몇번이나 되새겨보았던 부분..
    재탕이나 한번 더 하러 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식빵
    작성일
    09.12.05 20:13
    No. 11

    제목만 보고 트릴로지로 검색한 1人
    그나저나 저런의미가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09.12.05 20:38
    No. 12

    쿨럭... 카이첼님 신작 시작하신 줄 알고 식겁..;;
    어쨌든 추천강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아그니
    작성일
    09.12.05 21:13
    No. 13

    멋진 추천글입니다. 이대로 감상란에 올리셔도 될 것 같네요.
    어쨌든 저도 추천강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키얀
    작성일
    09.12.05 21:14
    No. 14

    신작인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햄찌대마왕
    작성일
    09.12.05 21:46
    No. 15

    새로 연재하는 줄 알고 반가운 마음에 클릭했는데..
    아니군요.ㅎㅎ
    멋진 추천글 한편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9.12.05 21:50
    No. 16

    추천글 정말 예술이네요 ㅎㅎ 저도 추천강화 +
    그나저나 저 3글 모두 은결균(?)에 감염된 사람들이 나온다죠... 그리고 가끔 푸치아넨균(?)도 보이고요(알렉)ㅎㅎㅎㅎ
    개인적으로 로안균(?)이 가장 좋던데.... 로안 보고싶구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임진진
    작성일
    09.12.05 22:32
    No. 17

    추천글을 정말 잘 쓰신 것 같습니다.^^ 3 작품 꼭 읽어봐야겠네요!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30년
    작성일
    09.12.05 22:41
    No. 18

    추천글, 아니 댓글 하나 제대로 달지 않으면서
    늘 카이첼님의 글을 공으로 읽으면서
    마음이 불편하였습니다.
    카이첼님의 글들은 그만큼의 무게로 다가왔습니다.
    가바크님의 애정어린 추천글을 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대리만족을 느껴봅니다.

    역시 카이첼님의 트릴로지
    '클라우스학원 이야기' '희망을 위한 찬가' '잃어버린 이름'은
    책으로 두고 읽을만한 수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글쓰기반
    작성일
    09.12.06 00:08
    No. 19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레이슈라
    작성일
    09.12.06 06:30
    No. 20

    헐.....이게 진정 추천글 이란 말입니까??

    카이첼님은 이거보시고 잃어버린 이름 2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물한방울
    작성일
    09.12.06 11:01
    No. 21

    음... 이런 깊이있는 독서는 정말 부럽네요... 언제쯤 할 수 있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석운
    작성일
    09.12.06 11:11
    No. 22
  • 작성자
    Lv.5 東民
    작성일
    09.12.06 11:25
    No. 23

    첫 반응. 카이첼님 신작 쓰시던가?

    그다음. 에이 그건 아니구나. 그건 그렇고 추천글 참 기네.

    마지막. 아아아.. 정주행 다시한번 !! 을 의욕하게 만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09.12.06 11:30
    No. 24

    아. 저는 카이첼님이 발자크 트릴로지를 쓰셨었나, 하고 놀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EnSoF
    작성일
    09.12.07 00:13
    No. 25

    아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추천입니다. 이 정도로 3작품을 분석하고 풀어서 연계시켜 다시 글로 써서 추천하실 수 있는 분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을 정도의 추천글이네요. 차라리 감상란에다 올리시는게 더 좋을 법도 한데요. 카이첼님의 글을 모두 읽었지만 직관적으로 이해한 것조차 풀어 말할 수 없는 저 같은 사람은 도저히 따라 할 수 없는 최고의 추천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런 추천 글을 받을 수 있는 카이첼님의 글은 정말 최고지요. 저의 짧은 어휘력으로는 도저히 글에 대한 찬사를 표현할 수 가 없다는게 아쉬울 정도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책읽는훈남
    작성일
    09.12.08 00:40
    No. 26

    ...엄청난!
    전 아직 클라우스를 못 봐서
    이번엔 스크롤을 내렸지만...
    언듯보이는 희망찬 내용에서 공감대를 느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MKoo
    작성일
    09.12.11 14:18
    No. 27

    잃어버린 이름의 주제는 '내가 나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나는 무엇인가. 지금의 나는 과연 나일까.'와 관련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신을 지탱하는 모든 사실을 잃어버린 위버는 과연 다시 자신을 찾을 수 있을까? 라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理感共存世
    작성일
    10.01.02 11:58
    No. 28

    이분을 국회로~..? ㅋㅋ
    전 개인적으로 유리에 양이던가요? 아무튼 쿠로사카양을 지원..
    쿠로사카 + 세연 이던가.. 도 나름 나이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