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9.11.29 16:22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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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11.29 16:24
    No. 2

    좋은글이 많다고 하셨는데 불의검과 공녀는 삭제하고 다른 거 두개를 추천해 주시는게 더 좋을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09.11.29 17:20
    No. 3

    음.. 문장이 끊기니 뭔가 좀 읽기 그렇네요..
    좋은 추천글은 아니지만 뭔가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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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09.11.29 18:50
    No. 4

    오히려 한국적 정서를 고집하면서 설화를 들고 나오면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이영도님 레벨이 되면 신경 안 쓰이지만 어설프게 그런 소재를 쓰면 촌스러워 보이기 쉽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한 소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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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이인가안
    작성일
    09.11.29 19:22
    No. 5

    개인적으로 일본식 상상력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그리고 장르문학의 붐이라..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장르문학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한계점이 존재하죠, 문학적 정체성이라는 점에서.
    문학을 단순히 즐거움을 주는 존재로만 이해하고 있다면, 그건 편협한
    사고일겁니다. 문학은 유희적 목적을 뛰어넘어 교시적 목적을 지녀야하며,
    기본적으로 사상과 형식 그리고 미적정서를 함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바라볼때, 장르문학은 분명 한계점을 갖고 잇으며,
    비주류에 속할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09.11.29 19:42
    No. 6

    추천인지… 넋두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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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비열한습격
    작성일
    09.11.29 19:55
    No. 7

    3줄정도 읽다가 내렸슴. 추천이라면 추천을 쓰셔야지 뭐 이상한 소리만 계속나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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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11.30 01:01
    No. 8

    이 글의 결론은 은서우님의 휘린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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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홍익소년
    작성일
    09.11.30 07:36
    No. 9

    확실이 많은 글을 읽다보면 고등학생들이 일본애니 보고 영양받은것이 보이더군요. 좀 일본만화을 보는듯한 유치함이 곳곳이 보인다고할까요. 문장에서도 일본만화을 변역 했을때만 한국에서 볼수있는 단어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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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환술사
    작성일
    09.11.30 10:18
    No. 10

    저도 나이가 서른쯤 됩니다만.. 어렸을때.. 킹라이언과 메칸더 브이를 보며 메카닉의 꿈을 꾸었고, 고등학교때는 에반게리온으로 다시한번 메카닉에 빠졌으며, 슬레이브를 보면서 판타지를 접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죄다.. 일본제품들이지요.. 처음부터 일본판을 접했으니.. 아직까지
    일본식으로 판타지를 꿈꾸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식 판타지 번역소설을 접해보지 않았더라면.. 전 제 꿈이 일본식이였다는 것도 몰랐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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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아자개
    작성일
    09.11.30 22:36
    No. 11

    확실히 이영도님을 제외하곤 우리 역사나 설화를 소재로 한 글 중 기억에 남는게 없군요. 추천글에 감상이 들어가는거야 당연한건데 단지 명료하게 와닿지않는다고 트집잡는건 그렇군요. 어찌됐든 선자님 덕에 "휘린"이란 좋은글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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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은서우
    작성일
    09.12.21 20:28
    No. 12

    선자의 길 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감사 댓글을 이제야 달아서 죄송합니다. 선자의 길 님의 추천글을 이제야 알았거든요. 늦게 알아서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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