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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매일 1~2회 연재를 목표로 열심히 쓰고있지만 항상 다른생각에 치여서 집중못하기 일수이죠. 그래서 저는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예를들어 10~12시, 이렇게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은 다른생각 없이 온전히 글만 씁니다.
저도 초보작가인지라 필력이 부족하고 인지도도 부족해서 항상 글이 뭍히죠... 그래도 가끔 찾아오시는 독자님들의 댓글 보면서 버팁니다. 진영진님도 화이팅 하셔서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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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욕 안나도 일단 써서 글자수는 채웁니다. 나중에 올리기 전 고치는 한이 있더라도요.
원래 하루 천자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하루 5천자 정도?
그런데 재미있는건 하루라도 글 안쓰면 다음날 글 쓰기 싫어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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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편이 쉬운 건 아니죠. 일주일 에 몇 번 이런식으로 살짝 숨을 틔어주시는 것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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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할 때도 근육이 제일 잘 생성 될 때는 잘 쉴 때라고 허다군요. 전에 한담에도 썼는데 저 같은 경우는 쉽니다. 압박감도 좋지만 억지로 써낸 글은 제가 맘에 안들더군요. 좀 회복하고 다시 달리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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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진 작가님. ^^ 언제나 문피아가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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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소재를 조금 많이 떠올려 단어로 적어두고 저녁에 적어보세요. 쉽게 말해 먼저 시작해서 늑장부리란 말인데, TED에서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의 저자)가 발표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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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
너무 압박감에 시달리시지 마시고
가볍게 아무생각 없이 산책이라도 다녀와보시는건 어떠시련지요?
머리속을 잠시라도 비우고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빛을 즐기신다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실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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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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