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글쓰면서 한글 다시 공부하는 거 같네요.
마누라에게 맨날 쿠사리 먹음... 젠장...ㅡ.ㅡ;;

찬성: 0 | 반대: 0

음 .. 전 사실 띄어쓰기는 잘 안보고 오탈자 찾는데 더 집중하는 편이에요.

독자분들이 띄어쓰기 틀리는건 대충 넘어가줘도 오탈자가 생기면 싫어하시는 거 같아요.
오탈자가 있는 게 올라가면 선작수는 막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맞춤법이 문제라면 이번에 공구 마감한 맞춤법 검사기 추천해 드리는데.
그게 성능이 굉장히 좋거든요.
지금 개인으로 구매할 수는 있지만, 공구가 보다는 비쌀 겁니다.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아버지 가방에 들어 가신다 정도만 아니면 이해하는 편인데 띄어쓰기는 검사기 아니고선 답이 없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동감합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귀찮고요

찬성: 0 | 반대: 0

전 그래서 공구로 맞춤법 검사기 구매했습니다ㅠ

찬성: 0 | 반대: 0

물론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중요하지만, 독자는 문장이 아니라 \'이야기\'를 보러 들어오는거니까요. 당장 제가 읽는 유료작들만 하더라도 \'그 사람 xx했데\'라든가, \'일사분란\'이라든가, 엄청난 오류들을 연거푸 보이고 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맞춤법에 민감한 사람들이 댓글을 남기고 불평을 하지만, 실상 그 인원은 전체독자의 10%도 되질 않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소설의 핵심이라 생각해요, 저는.

찬성: 0 | 반대: 0

저는 쓰면 쓸수록 맞춤법의 한계가 뚜렸해서

결국 기계의 힘에 맡겼습니다만 결국 기계도 완벽하지 못... ㅠㅠ 아이고 눙물이...

전 그래도 오타지적을 해주신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새로초미 작가님. ^^ 건필하세요, 파이팅!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