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축분 없이 레알 그날 쓴 것만 내다보니 참 뒤로 갈수록 부실해지는 것이 눈에 보이게 되는군요. 2-3년전에 참가했을때는 더 치열했죠. 신독님이 주최하셨을때는 마지막 주말에 [분량제한 해제]를 시전하셨거든요. 이틀간 80kb(지금으로 치면 하루 4-5만자씩?) 올려도 우승 못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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