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BB비투
    작성일
    09.11.21 23:51
    No. 1

    헤~ 궁금하네요!
    독자의 심금을 울리는 소설을 쓰고 싶은 건 모든 작가의 공통된 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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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헐헐헐헐
    작성일
    09.11.22 00:02
    No. 2

    작가 분이 절단마공을 쓰실때

    독자의 심금이 울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iet
    작성일
    09.11.22 00:06
    No. 3

    저는 전권을 걸쳐서 단 한 파트도 빼놓지 않고 온몸에 전율이 흐르며 내일이 시험인데도 계속 읽게 만드는 소설을 딱 한번 밖에 본적이 없군요.

    그런 소설을 읽는 것은 정말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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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빌로소비
    작성일
    09.11.22 10:53
    No. 4

    하...
    저도 그런 소설은 여태껏 잘 본적이 없음..
    한때 문피아를 뒤흔들었던(?) 김백호님의 아스크 외에는 그닥 전율이 오지도, 머리가 번쩍 트이지도 않고 슬픔도 그닥.....
    김백호님 이번작품 끝나고 또다시 엄청난 필력으로 빠른시일내에 와주셨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투즈
    작성일
    09.11.22 11:15
    No. 5

    난 내 소설 보면서 얼굴의 미세한 근섬유 한올이라도 움직여준 분이 계시다면 당장 달려가서 넙죽할 각오가 되어있음...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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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알파스트로
    작성일
    09.11.22 11:33
    No. 6

    헉.. 저가 감수성이 풍부한것일까요...

    전 그런느낌 한 3~4번은 받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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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11.22 17:58
    No. 7

    그냥 여자애 한명 잡아다가
    죽을만치 괴롭히면
    눈물펑펑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x.글로리
    작성일
    09.11.23 01:28
    No. 8

    Minet님 그소설 이름이 ? +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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