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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함께 취룡님의 나이트사가를 봅시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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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선작(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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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말하자면 이미 완결난 라옌다님의 레드세인트(판타지), 루 님이 탱커(게임), 백화요란님의 왕이로소이다.(판타지), 화사님의 엔젤티어즈(게임+판타지) 들도 추천합니다. 모두 독자분들이 인정하신 작품들입니다.
레드 세인트 같은 경우 초반에 몰입이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초반부분만 넘어가면 어느새 마지막 편을 읽고 온 몸에서 돋아난 소름을 보실수도 있으실 겁니다... 흠흠.. 나머지의 경우에는 초반부터 워낙 재밌는 소설인지라..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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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드세이트만 완결이고 나머지는 연재중입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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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세인트 추천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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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전쟁과 데이크의 재탕을 추천드립니..(퍽)

...저 아직 살아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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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외모에서 족발과 유사성이..... 그런 건 아니겠죠

사진이 궁금하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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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그냥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혹은 안주) 중 하나가 족발일 뿐입니다~ 사실은 삼겹살이나 보쌈도 닉넴 후보에 있었습니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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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족발님이다.
......................전 그 때 족발님이 진짜 족발집 운영하는 줄 알았는데(..)
저 분은 사진이 궁금한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전 자건 님의 Timeless time이랑
루 님의 탱커, 그리고 오채지 님의 백가쟁패 추천드릴게요(멍)
아니 그런데 추천하긴 좀 늦었으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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