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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방금 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독주했는데.... 재미있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음악은 직접 찾아서 들어보셔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음악이라 일견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음악 검색해서 들어보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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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1

재밌습니다. 그저 주인공이라던지 주변인물이 조금만 성격이 정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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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왼지 게임소설은 생산직 이나 바드쪽이 끌려요
<내용은 거기서 거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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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은 아니지만...포탈 얍!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7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7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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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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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강력한 추천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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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추천글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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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안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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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 그러게요. 저도 이게 추천글인지 의문이 감.

막강이군// 지능형 안티라녑;;;


'볼만하다'라는 등급에 대해 좀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소설을 나누는 등급은 3개로 온몸에 전율이 이를 정도의 수작, 수작 밑으로 재미있으며 읽을 수 있는 평작, 도저히 읽을 수 없는 망작입니다. '볼만하다'라는 등급은 평작에 속하며 매우 광범위 합니다. 거기다 제 성격(약간의 완벽주의) 때문에 '볼만하다'등급 이하는 어떠한 작품이라도 비평부터입니다. 만약 내가 추천을 하고 다른사람이 재미없는데 왜 추천을 하냐라고 하며 그 작품에 대해 비평을 한다면 저는 저의 프라이드는 완전히 개박살이 나는 느낌에 자괴감과 함께 내 존재 자체를 부정당한 느낌이 들거든요. 그러니 이런 단점은 있지만 재밌다는 것을 포함하려다보니 추천글에서 조금 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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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추천글이라....부럽다.....
......비평이라도 좋으니 저도 이런 글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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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추천이라 더욱 기쁘군요.
의성어와 의태를 될 수 있도록 줄이고 묘사를 자세히 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지만 비루한 필력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질 거라고 생각해주시고 계속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롤로그는 지금 제가 봐도 좀 오글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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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추천글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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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어린 비평을 통한 이런 추천글이 더 신뢰를 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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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능형 안티같지만 위의 분 말대로 어쩐지 신뢰가 갑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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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천글 더 멋지죠 ^ㅡ^ 솔리스트 라는 작품에 애정어린 시선을 느낄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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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입장에선 이런 추천글이라면 3글짜리 추천글 100개보다도 더 좋게 느껴질 것 같네요. 댓글도 폭발적인데다가 고쳐야할 부분까지 집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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