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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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t투비
- 09.11.12 11: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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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Kill淚
- 09.11.12 11: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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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꾸아앍
- 09.11.12 12:0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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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g800
- 09.11.12 12:0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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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9.11.12 12: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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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et
- 09.11.12 12: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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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나무그늘속
- 09.11.12 12:2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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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데코몽쉘
- 09.11.12 12: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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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세종
- 09.11.12 13: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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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버럭s
- 09.11.12 15:42
- No. 10
먼치킨은 정상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초사기 캐릭터 정도랄까..
게임에서 쓰이던단어여서 소설에서도 이를 적용시킬순없는데
이유는 작가가 이유를 붙여서 강하게 만든다면 그것으로 정상적이 되버리는겁니다.
하지만 요즘 붙이는 이유가 턱없이 개연성이 떨어지고 어이없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런 소설들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먼치킨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어진다고 봅니다.
무협지 A든 B든간에 그 세계관안에서 일어날수없는 일들로인해 강해지는 캐릭터(주인공이 아니더라도)가 등장한다면 먼치킨 소설이라고 불리게 되는거죠.
에 질문이 이게 아니었군요..
단순히 강함과 약함의 차이가 큰것은 먼치킨이 아니라고봅니다. -
- 좋니버스
- 09.11.12 17: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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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둔저
- 09.11.12 17: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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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꾸아앍
- 09.11.12 17:43
- No. 13
먼치킨은 강하냐 약하냐만으로 따지기는 무리입니다.
먼치킨급이어도 작가의 역량이 잘만 받쳐주면 신경쓰지 않고
재밌게 술술 넘길 수 있어지기 때문입니다.
강해질수록 전투의 스케일은 거대해지고 그에 따른 액션은
더욱 화려해질 수 있게 되겠죠.
하지만, 사신카이스 같은 소설을 보면 대표적인데...
먼치킨인데 그게 주인공 혼자이며 적들이
초초초초초강력 태초부터 존재했던 절대지존우주재패불사불패무적최강천하의 적이랍시고 나타난게 3페이지 안에
ㅂㅂ2 해버려서
소설의 기본 구조가 깨어지고
전개-전개-전개-전개-전개-전개-전개-완결
되어버리는 구조를 가진 소설. 그게 먼치킨 소설이라며 비난받는 거죠. -
- Lv.99 버럭s
- 09.11.12 18:07
- No. 14
음. RPG게임을 할때 정상적으로 키운 캐릭터의 렙이 100이든 1000이든
렙1000이 렙100짜리와 싸우면 1:1000도 1시간안에 끝내든.
먼치킨은아닙니다. 왜냐하면 게임의 틀안에서 성장했기때문이죠..
하지만 먼치킨은 렙업하다가 치트를씁니다. 템은 제일 좋은템을 렙제한 없이 착용하며 스킬숙련도도 마스터로 마춰놓고 스탯을 만땅을 찍어버린다..
이때부터 자기보다 렙이 100이상높은 보스몹만 혼자 잡고다닌다 이러면 먼치킨입니다.
보통소설에서는 작가라는 매니저가있죠..
가장 빠르게 성정할수있는 코스를 만들어놓고 주인공을 돌린다던지 고렙을 하나 만들어서 템도주고 쫄시켜준다던지 하는 방법으로요. -
- Lv.1 [香]
- 09.11.12 18: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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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니버스
- 09.11.12 19:1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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