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기..... 음...... 축.. 축구 소설 맞죠???? 음... 악마와 천사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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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번 쉬었다가 어제 다 읽었었는데ㅎ 역시 몰입도가 정말 최고인듯ㅎ
훗~ 보르자님의 연중에는 면역(?)이 되어 있습니다 크크~
시가 참으로 느낌좋은데요
아 이런 결례를 한달에 한번씩 알아서 추천해야겠다, 보르자님이 직접 강림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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