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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금부터 12시까지 글쓰기 버닝모드라서 모든 활동을 중지합니다.
하루 2시간씩 소림사 씁니다....
(협박쪽지가 근래에 들어 더 많아져서...)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그 이후에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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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심각한문제군요..
중간에있는것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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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협박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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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이번에 단편제 참가를 한 사람은 자신의 글에 5점을 박아도 되는 건가요?[물론 제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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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에 통째로 있어서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 페이지 정도로 페이지 설정해 놓는게 어떨까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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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까지 버닝하신다니 그 후에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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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글에 점수를 주는 건 아이피 걸러내서 부정행위로 간주한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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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드디어 소림사 결말을 볼수 있는겁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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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정행위로 걸러내는건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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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양상이 되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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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가야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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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가장 눈에 들어 오는 단어는 이거 같습니다. 하루 2시간씩 소림사 씁니다.... 만세. 만세. 만세. 단편제보다 기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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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20개를 읽었더니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과제해야하는데...ㅡㅜ;
맨 윗글부터 순차적으로 읽는 중인데
중간에 좋은게 많다니..
언넝 하고 계속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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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께서 협박에 못이겨 소림사 쓰신다는 말씀에 뿜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루와 따님의 말씀처럼 페이지를 늘리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워낙에 작품들이 많다보니 사실 처음에 약간 보고, 끝에 약간보는 식으로 손이 가기 쉬운 곳만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먼저 제목보고 끌리는 작품부터 보다보니 어떤 것을 읽었는지, 읽지 않았는지를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페이지라도 몇개 되면 위치 때문에라도 기억하기가 한결 수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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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글들도 사랑해주세요!!
저도 읽으러 갑니다!! ㅇ ㅂㅇ// 우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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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중간중간 정말 황당할 정도의 비속어 등이 섞여있는글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이런건 처음부터 걸러내는것이 더 낫지 않앗을까... 하는군요... 참가는 자유라지만 이걸 기회로 장난치시는 글들이 중간중간 있는 느낌입니다...(다본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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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쩔수없는거같습니다 사람심리라는게 위에서부터 읽기,
아래서부터 읽기라는게 당연하니까

차라리 페이지에 접근할때마다 글들을 섞어서 배치하는 로직이라던가
그런게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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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읽은 글 중에 제목이 끌려서 본 글이 중간 부분에 있었는데 대단한 작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뭔지 궁금하시면 중간 부분을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언급을 하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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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늑돌님에 글에 동감합니다. 비속어를 적절히 사용한 글도 있었지만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남발하는 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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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앞뒤가 너무 유리하긴 하네요.

사실 독자 입장으로서는 중간쯤 보다가 지치는게 또 어쩔 수 없는것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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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제 기간 동안만이라도 공지로 띄워 주시는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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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중입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읽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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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처럼 책갈피 표시가 되면 좋을 텐데..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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