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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드래곤 라자는 말할것도 없고, 2번 데로드 앤 데블랑. 3번 태양의 탑( 이후 출간 안되서 슬픕니다 ㅜㅜ) 그래도 최근에 나오고 있는 4번 열왕대전기와 겜판 중에선 역시 5번 달빛조각사가 베스트 정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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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바람의 마도사
2번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팔란티어란 이름으로 바뀜)
3번 하얀 로냐프강
4번 데로드 앤 데블랑
5번 불멸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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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5대진경이라고 하겠습니다. 우열을 두기 어려운 작품들이라서요.
데로드앤 데블랑.
카르세아린,
바스타드소드,
무무진경,
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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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조협려. 2. 소오강호. 3. 천룡팔부. 4. 은하영웅전설. 5. 퇴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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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무의식님은 김용님 팬이군요 ㅋ. 김용님 소설 3개나 베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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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드래곤라자, 사신, 소림사, 영웅문(1-3부)
순서와 순위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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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웅문(사조영웅전 + 신조협려 + 의천도룡기)
2.은하영웅전설
3.데로드 앤 데블랑
4.강철의 열제(얼렁 완결되면 더욱 좋을것 같음)
5.퇴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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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드래곤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사신, 데로드 앤 데블랑.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작품들.. 순서/순위는 당연히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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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
영웅문이나 은하영웅전설과 같이 오래된 역작도 써도 되는 것이었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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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앤 데블랑.
사이케 델리아(이건.. 막장물인데. 저의 처음 판타지진입물 ㅋㅋ) .
퇴마록.
에뜨랑제(요삼님 작품)
드래곤 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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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고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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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님 충분히 공감합니다 ㅋ 요청한 저도 5개 꼽기 힘들더군요.... 다른 작품들도 충분히 저안에 들만한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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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君님 소림사 혹시 금강님의 소림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에...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치게 만든 작품인데 ㅠ
해가 지나도 다음권이 안나오던 기억이 나네요.
상당한 시간이 지났으니 완결은 당연히 났겠죠?
다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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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아이리스(아무래도 입문작이다 보니 기억에 남네요.)
팔란티어
데로드앤데블랑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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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무숲
리셋라이프

이거 두개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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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드래곤라자(입문작)
2드래곤레이디
3하얀늑대들
4월야환담
5클라우스학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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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로드 앤 데블랑 (입문작이요~)
2. 카르발키아 대전기
3.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4. 연금술사
5. 퇴마록

요정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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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쪼매 취미가 달르남요

1.질풍록만 1992년작 이고요 와룡강표중 유일 정상적 작품이라는 총5질중 하나
2.아로스건국사 2009년작 정상수
3.마도시대마장기 2009년작 강무
4.군신체이슨 2004년작 김하준,홍규
5.진조여휘 2006년작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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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르발키아 대전기 (난 무책임함장 테일러 매우 팬)
2. 신비소설 무 (장르소설 입문작)
3. 솔져 (우각님 첫 출판작)
4. 셜이움 (내 생에 최초의 읽는대 4시간 걸린 소설)
5. 더 월드
(태어나 처음 보았던 게임소설이자 현재 나오는 대다수의 게임소설의 모티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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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 첫 소설인데다 지금까지도 몇권이지만 소장중인 소설입니다. 다양한 자료를 밑바탕삼아 꾸며나가는 이야기 방식은 언제나 입벌어지게 만들어주었죠. ^^;
은하영웅전설 - 민주주의에 대해서라던가 제국주의등 사상의 차이, 음모, 전략과 전술 등 다양한 면에서 여러가지 배울게 많았던 소설이라는 점에서 뽑았죠.
드래곤라자 - 가벼움과 진지함을 오가며 독자를 휘두르는 솜씨는 최고더라구요.
사이케델리아 -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은… 좀 새로운 충격이었달까요?

그리고 딱히 기억이 안 나네요. 내세울만한게 뭐 있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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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이케델리아(입문작)
2.더로그(휘긴경님의 명작!)
3.월야환담시리즈
4.레인.(현월님의 소설 많은 분들이 모르시더라구요. 글쓰는 피카소라는 필명으로도 활약하셨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5.더월드(게임소설의 오래된 명작 3권완결이지만 충분히 재미있어요)

이거 말고도 엄청많은데 그래도 생각나는대로 써봤네요.
역시 어려워요. 베스트5라는 건요..
거의 차이없을만큼 재미있는 작품도 엄청 많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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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반지의제왕
의천도룡기
퓨처워커
세월의돌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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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T
처음 읽고 감명받아서 유일하게 소장하고 있는 작품

2. 팔란티어(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그럭저럭 읽다가 중반넘어가면서 엄청난 흡입력에 빨린(?) 작품

3. 앙신의강림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본 작품

4. 데로드 앤 데블랑
그냥 별로 재밌다는생각 안하고 읽다가 마지막에 눈시울 붉어진 작품
어떤 소설이던지 주인공에게 감정이 이입되는건 어쩔수없는듯

5. 달빛조각사
성공한 게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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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군림천하.
라이프크라이.
종횡무진.
소드엠퍼러.

앞으로 한참 남았는데... 다크메이지, 룬의 아이들 시리즈, 데로드 앤 데블랑, 퇴마록, 영웅문, 드래곤 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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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앤데블랑, 호위무사, 드래곤레이디, 십전제, 퇴마록..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제 기억에 남는것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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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보시고 연재와 전혀 무관한 내용이니 정담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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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퇴마록시리즈, 월야환담시리즈, 얼음램프, 데로드앤데블랑
요정도 되겠네요 ㅋㅋ 솔직히 게임판타지를 자주보지만 그렇게 깊은내용을 보진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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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리입니다!! 하지만 잠룡전설. 충분히 공감하는 작품이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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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스 앤 데블랑
영웅문
퓨처워커 (드래곤라자 2부던가요)
명왕전기 (2부 쏠져 도 있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거의 최초의 게임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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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위무사도 넣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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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
데로드앤 데블랑,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하얀늑대들,
귀한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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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앤데블랑. 하얀늑대들. 드래곤레이디. 군립천하. 카르발키아 대전기. 이정도 뽑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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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잠룡전설
천사지인
가즈나이트
드래곤라자

국내 완결작 위주로 적어 봤고요, 미완포함이라면 동천이 순위에 들것 같고 완결나면 좋겠는거는 묵향, 비뢰도...
해외작이라면 해리포터나 스즈미야 하루히도 있겠지만, 문피아에서라면 천룡팔부나 소오강호, 영웅문이 추천이겠죠?

생각해보고 있으면 떠오르는건 많네요 ㅎㅎ
베스트 고르느라 고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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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님//네 금강님의 소림사 맞습니다. 미완이긴 하지만..
워낙에 재밌게 봐온 터라, 완결이 여전히 기다려 집니다.
(어중간한 작품이었다면 아애 기대도 안하고 제목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시간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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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가즈나이트.
지금 보면 좀 쑥스럽긴 하겠으나 아직까지도 이만한 캐릭터 성을 구비한 소설을 찾기가 힘들죠.
02. 월야환담 채월야.
막 나가니까(... ...)
03. 퇴마록.
전 장르를 아우르는 소재와 아이디어, 그리고 스케일.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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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 님의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재미있던데.. 여기선 잘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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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웅문
중3 꼬꼬마때 표지가 헤질 때까지 반에서 돌아다녔던 입문 소설.
2. 은하 영웅 전설
왜 우주에서 2차원으로 싸울까라는 생각 따윈 들지도 않았던.
3. 로도스 도전기
판타지 입문편
4. 드래곤 라자
한국 판타지 소설 입문- 하이텔 연재분으로 틈만 나면 갱신됬는지
들락날락하게 만든 원흉
5. 카르세아린
한국 양판소의 틀을 열어준 선구자적 작품.
나우에서 볼때 작가 후기글에 글 쓴 것을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무협지냐구 핀잔 받았다던 내용이 있었는데, 그 후 한국 양판소
를 뒤덮은 걸 보면 그저 작가의 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자적 자질에
감탄할 뿐 ㄱ-
핀잔 받았다던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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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을 마시는 새, 드래곤라자, 룬의아이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팔란티어), 퇴마록

이런 조합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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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소림사가 아직도 완결이 안났습니까? 상당히 오래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완결되면 다시 읽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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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야환담시리즈
2.눈마새(이영도)
3.강철의열제
4.사나운새벽(이수영)
5.기갑전기매서커

+ 고렘님의 '그랜드위저드'

일단 분야별로 제일 좋아하는걸 꼽아봤.....
그외에도 수두룩하게 기억나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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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퇴마록
2.드래곤라자
3.용의신전
저의 판타지 입문작입니다~
4.가즈나이트
캐릭터가 돋보이는작품.
5.호위무사
긴장감 몰입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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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엘란, 하얀늑대들, 월야환담채월야, 앙신의강림

이거말고도 더 잇는데 일단은 이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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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천마군림도 재밋엇지 아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다섯개만 딱 고르기가 힘들겟네요 그만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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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곤라자
2. 룬의아이들
3. 하얀늑대들
4. 카르발키아 대전기
5. 백랑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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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무림사계
잔디벌레
얼음나무숲
월야환담채월야
하얀늑대들
호위무사
신마대전

규칙은 깨라고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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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소설이 너무 많군요..
그래도 굳이 꼽는다면..

영웅문
드래곤라자
퇴마록
은하영웅전설
폴라리스랩소디

흠.. 이영도님이 2번이나 들어갔군요.. ㅋ
솔직히 4개는 금방 결정됬는데 마지막 1개는 무지 하게 치열했습니다.
바람의 마도사, 월야환담, 불멸의 기사, 거울의 길 등등...
너무 많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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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데로드앤데블랑
2.월야환담
3.퇴마록
4.룬의아이들
5.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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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앙신의 강림. (훈님과는 달리 용두사미는 무슨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마지막 반전이 굉장하다고 생각되는 작품.)

2. 하얀 늑대들. (4권에서 팔 다리에 닭살이 부르르 돋았더랬죠. 하하)

3. 월야환담 채월야. (아직도 기억에 남는 한세건의 착한 아이들은 따라하지마라.)

4. 비뢰도. (무협에서 나에게 이만큼이나 인상적인 느낌을 준 책은 비뢰도가 처음이다!)

5. 올마스터. (나의 입문작이기도 하면서 보는 내내 즐거이 읽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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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폴라리스 랩소디,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삼우인기담, 독비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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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성검전설. 네일스 테일스.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폴라리스 랩소디.

연재작으로는 바사 님의 버터플라이(&모든 작품), 자건 님의 메르헨(&에튀드, 타임리스타임), 모미의 쐐기풀 왕관(&백인블랙), 류세린 님의 미친 여신의 정원사들 정도? 얼음나무 숲도 좋아했습니다. @다 여자작가시군(...)

게임소설은 신마대전을 잊을 수 없음.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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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데로드&데블랑
하얀 늑대들
드래곤 레이디 (유일하게 2번 읽은듯 -_-a)
또 뭐가 있더라... 좋은 글이 하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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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고르는게 참 힘들긴 하지만. 대충 골라보자면.

은하영웅전설
화산질풍검
드래곤라자
세월의돌
룬의아이들

이정도 되겠네요...거기에 준하는 것들을 꼽아보자면.

skt 얼음램프 얼음나무 숲. 홍염의 성좌. 북천의 사슬. 겨울의 성.
재생 네일스 테일스 (완결 좀 ㅠ.ㅠ) 앙신의 강림 사신 월야환담. 무당마검 천잠비룡포 사나운새벽 더로그 바람의마도사 월야환담....

뭐 특정작가분들로 정해지는 감이 있긴 하지만. 소위 말하는

'클래스'는 영원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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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다들 고수님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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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입문작이라 생각나는..)
드래곤 레이디(조낸 슬픔)
잠룡전설(개그)
앙신의강림(일단 세계관이 상큼하게 넓고 간간히 반전도 전율)
개인적으로 식인황제 이야기를 책으로 나왔으면...
포이온(독특한 세계관)
란츠성의와룡(재밋는데.. 진짜 안나오는 책)
666+(1~3권이 프롤로그같음 4권부터 본격활동 그후로 안보임.)
나이트사가(책으로나온건아지만 세계관이 넓고 쥔공들고 충분히
먼치킨이지만 적들은 양념 먼치킨이라 털리는중)
영웅&마왕&악당(시점마다 다른 느낌의 책)
폴라리스 랩소디(일단 인상은 깊은데 기억이안나는..)
눈의나라 얼음의꽃(판타지가 아니라 장편소설.. 왜판타지인지 이해가
안가는 책.. 쨋든 맘에드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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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더 바바리안
촉산객
천룡팔부
프레야
군림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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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룬의 아이들 윈터러
2. 퓨쳐 워커
3. 폴라리스 랩소디
...
...
4. 더 로그
...
...
...
5. 마법서 이드레브

위의 1,2,3위는 바로 생각났고 4, 5위는 좀 생각이 필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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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상관없이 써봅니다.

1. 스키마 - 캔커피님 작품입니다. 이말로 대부분 설명이 되리라 보지만
덧붙이자면 세상이 아름답다라는 말을 실감했던 글입니다 ^^
캔커피님 작품 중에 유일한 장편으로 알고있기도 하고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2. 드래곤라자 - 지금 읽으면 나이가 든 만큼 더 많은 것들을 다른 각도
에서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하지만, 그때의 그 고민들도 소중합니다 ^^
언젠가 '마법의 가을'이 찾아오기를

3. 퇴마록 - 퇴마록을 쓰신 분이 공학도였다는 소개글이 얼핏기억납니다 그말 그대로 치밀한 전개 속에 스릴감 기대감을 느끼시려면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합니다

4. 희망을 위한 찬가 - 최근에 다시읽는 글이지만, 이만한 철학적 고민과 실현을 선명하게 담은 환상문학은 카이첼님의 차기작빼고는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 그냥 읽어도 괜찮은 글이지만 그밑에 깔려있는 철학적 논의들을 알고 보시면 새삼 감탄하게 되실겁니다

5. 사나운 새벽 - 광기의 면에서 대표적인 월야환담과 고민을 했지만
제취향은 이쪽인듯합니다. 허무한듯하면서 무언가로 나아가는 그 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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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팔란티어
드래곤라자
하얀 로냐프의 강
불멸의 기사

그 외에도 당장 생각나는것만 10편이 넘게 무쟈게 많지만서도
'판타지'라는 장르에서 굳이 꼽자면 저 다섯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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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앙신의 강림 (입문작)(바하문트 역시 좋아함)
2.다크메이지 (소드엠페러보다 이게 좋다고 생각하는 1人)
3.스키퍼(진부동님의 작품들은 대체로 좋아함)
4.데몬하트(처음 본 먼치킨)
5.권왕무적(본좌를 무협에 빠트린 장본인)
6천하제일 이인자(요즘 재미있게 보는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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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매(장르문학 입문작)
데로드앤데블랑
드래곤라자
은하영웅전설
귀환병이야기

무협보다 판타지쪽을 선호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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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도스 전기 (입문작)
2. 세월의돌
3. 드래곤라자
4. 하얀로냐프강
5. 퇴마록

의외로 로도스전기가 없군요....
정말 재미있고 새로우 충격을 준 작품인대

하얀로냐프강도 정말 판타지 로맨스의 절정이죠....
마법은 없지만 더욱더 판타지에 가깝던... 기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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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마록(국딩때부터해서 중딩때까지 전권을 용돈으로 산 유일한작품)
2. 바람의 마도사(입문작)
3. 드래곤라자
4. 데로드앤데블랑
5. 용의신전(퇴마록과 함께 유일하게 돈모아서 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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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얀늑대들

한정판 책까지 손에 넣은 유일한책! 여운이 남는

2.사신

마지막 소림사의 승리....그거 보고 개안 했어요 더 큰 시야라.

3.월야환담 채월야

창월야는 좀...광월야는 읽지도 않고 역시 첫작이 확 와닿는 그런거지요.

4.천운초월자

이상하게 아직도 기억나는 사이케 델리야쓰신분이 쓴거임 아 마지막권
안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여운이 남음 역시 여운이 있어야해요!

5.사야지존

항상 정파만이기다가 이게 제가 처음본 마교가이기는 거라서 어쨌든 마지막은 안좋았고 어이없었지만 재미 있었어요.

ps. ps로 치기에는 정말 안타까운작품들.......

더 세컨드!!
아 최고.......이게 일찍나왔으면 내머리에서 바로 생각났을껀데

조*라에서 연재 되었던 현대마법사!!!!!!!!
아 너무너무 좋았는데.
크라스갈드님...아직도 기억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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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로드앤데블랑
2.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 팔란티어
3. 하얀늑대들
4. 환생군주 - 조선왕조실록 선조
5. 천사지인
.
.
.
6. 퇴마록
7. 숭인문?? (미완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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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TR - 톨킨옹
2. 피마새 - 영도좌
3. 듄 - 프랭크 허빗
4. 얼불노 - 조지 R.R 마틴
5. 끝없는 이야기 - 미하엘 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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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존 그당시 나왔을때 저도 괜찮게 봤죠 그전에는 사악한 주인공을 찾기 힘들었으니 하지만 지금 다시보면 완전 이것도 책이야? 빌리는 돈조차 아깝다 라는 소리가 나올껍니다. 제가 그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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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드래곤라자
2.은하영웅전설
3.녹정기
4.천산검로(장경)
5.사나운새벽

비슷한 스타일은 빼고 각기 개성있는 걸로 골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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