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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전 독자라 연참대전은 모르겠지만

완결란 선호작 추가할수 있는 기능좀 추가해주세요;;
너무 불편해요.
선호작 기능이 없어서
완결란에 정말 주옥같은 소설들이 묻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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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게임노트를 리메이크 하긴 했지만
90%이상이 새로운 내용으로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존 후의 포상을 못 받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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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 규정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규정을 지켜야만 합니다.
아니면 기준이 사라지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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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은 선호작이 필요없지 않나요?
이미 완결되어 있는데 새로 올라 오는 걸 알아보기 위한 것이 선호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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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갈수가 없으니까 힘들어요;

그리고 어디까지 읽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200화 넘어가는 소설은 하루만에 읽기가 버거워서요 ㅠ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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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와 있는걸 알아볼 뿐만 아니라
어디까지 봤는지를 표시하는 책갈피같은 기능으로의
선호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ㅠ

.........물론 찾기도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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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기능으로서도 좋은것 같네요 솔직히 전 그래서 완결란을 못가겠거든요... 그런데 따로 구분할순 없을까요? 선호작과 섞이는것도 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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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만드는 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처리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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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에서 분야별로 구분도 된다면 좋겠네요!
제목만으로 어떤 장르인지는 판단이 안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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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확실히 완결란에 보석들이 많은데....찾기 어려워요. OTL...찾았다고 해도 일일이 보러가기도 좀....에헤헤. 금강님~완결란에도 책갈피 기능을 주세용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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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엔 선호작이 없어서 오 이거 괜찮은데 해놓고 몇일뒤에 잊어버리는 불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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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선호작이랄까... 그런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완결작은 봐서 '우와 좋다.'
해놓고도 며칠 사이 잊어버릴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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