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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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갈랑
- 09.11.05 15: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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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파워드
- 09.11.05 15: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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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만련자
- 09.11.05 15:4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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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11.05 15: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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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두형
- 09.11.05 15: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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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君
- 09.11.05 15: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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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필살유혼
- 09.11.05 15: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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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PZeuSK
- 09.11.05 15:5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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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파워드
- 09.11.05 15: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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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시련의겨울
- 09.11.05 15: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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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11.05 16:0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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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두형
- 09.11.05 16: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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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두형
- 09.11.05 16:1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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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qorhvk
- 09.11.05 16:1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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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머저리
- 09.11.05 16: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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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블루워시
- 09.11.05 16:4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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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다홍
- 09.11.05 16:5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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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우짤시구리
- 09.11.05 16:5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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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다크세이버
- 09.11.05 17: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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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리안토니오
- 09.11.05 17:13
- No. 20
퇴마록 - 첫 소설인데다 지금까지도 몇권이지만 소장중인 소설입니다. 다양한 자료를 밑바탕삼아 꾸며나가는 이야기 방식은 언제나 입벌어지게 만들어주었죠. ^^;
은하영웅전설 - 민주주의에 대해서라던가 제국주의등 사상의 차이, 음모, 전략과 전술 등 다양한 면에서 여러가지 배울게 많았던 소설이라는 점에서 뽑았죠.
드래곤라자 - 가벼움과 진지함을 오가며 독자를 휘두르는 솜씨는 최고더라구요.
사이케델리아 -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은… 좀 새로운 충격이었달까요?
그리고 딱히 기억이 안 나네요. 내세울만한게 뭐 있나 싶은...; -
- Lv.29 별빛속
- 09.11.05 17:1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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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One한
- 09.11.05 17:2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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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티야
- 09.11.05 17:2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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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낙성
- 09.11.05 17:3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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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雲舞
- 09.11.05 17:47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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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9.11.05 17:5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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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꺄아아
- 09.11.05 17:5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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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의일격
- 09.11.05 18:3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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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秋風月下
- 09.11.05 19:0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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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秋風月下
- 09.11.05 19:0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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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개발자L
- 09.11.05 19:12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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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나마스데
- 09.11.05 19:3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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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신는사과
- 09.11.05 19:4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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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君
- 09.11.05 19:5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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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앙
- 09.11.05 20:19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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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립
- 09.11.05 20:2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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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11.05 20:47
- No. 37
1. 영웅문
중3 꼬꼬마때 표지가 헤질 때까지 반에서 돌아다녔던 입문 소설.
2. 은하 영웅 전설
왜 우주에서 2차원으로 싸울까라는 생각 따윈 들지도 않았던.
3. 로도스 도전기
판타지 입문편
4. 드래곤 라자
한국 판타지 소설 입문- 하이텔 연재분으로 틈만 나면 갱신됬는지
들락날락하게 만든 원흉
5. 카르세아린
한국 양판소의 틀을 열어준 선구자적 작품.
나우에서 볼때 작가 후기글에 글 쓴 것을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무협지냐구 핀잔 받았다던 내용이 있었는데, 그 후 한국 양판소
를 뒤덮은 걸 보면 그저 작가의 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자적 자질에
감탄할 뿐 ㄱ-
핀잔 받았다던 신선함. -
- Lv.53 멍청입니다
- 09.11.05 21:11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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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두형
- 09.11.05 21:1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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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라플라시아
- 09.11.05 21:27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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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11.05 21:34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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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이등별
- 09.11.05 21:37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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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이등별
- 09.11.05 21:39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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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우유
- 09.11.05 21:42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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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일환o
- 09.11.05 21:48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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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흐름을따라
- 09.11.05 22:15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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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虛空亂舞
- 09.11.05 22:22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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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09.11.05 22:33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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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누룽지狂
- 09.11.05 22:37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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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노에
- 09.11.05 22:56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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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학대파
- 09.11.05 23:03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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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카프리치오
- 09.11.05 23:12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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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리자드킹
- 09.11.05 23:43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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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간지뚱이
- 09.11.06 01:19
- No. 54
이드....(입문작이라 생각나는..)
드래곤 레이디(조낸 슬픔)
잠룡전설(개그)
앙신의강림(일단 세계관이 상큼하게 넓고 간간히 반전도 전율)
개인적으로 식인황제 이야기를 책으로 나왔으면...
포이온(독특한 세계관)
란츠성의와룡(재밋는데.. 진짜 안나오는 책)
666+(1~3권이 프롤로그같음 4권부터 본격활동 그후로 안보임.)
나이트사가(책으로나온건아지만 세계관이 넓고 쥔공들고 충분히
먼치킨이지만 적들은 양념 먼치킨이라 털리는중)
영웅&마왕&악당(시점마다 다른 느낌의 책)
폴라리스 랩소디(일단 인상은 깊은데 기억이안나는..)
눈의나라 얼음의꽃(판타지가 아니라 장편소설.. 왜판타지인지 이해가
안가는 책.. 쨋든 맘에드는책) -
- Lv.19 우격
- 09.11.06 02:23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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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선장
- 09.11.06 03:09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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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이율
- 09.11.06 04:47
- No. 57
순위상관없이 써봅니다.
1. 스키마 - 캔커피님 작품입니다. 이말로 대부분 설명이 되리라 보지만
덧붙이자면 세상이 아름답다라는 말을 실감했던 글입니다 ^^
캔커피님 작품 중에 유일한 장편으로 알고있기도 하고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2. 드래곤라자 - 지금 읽으면 나이가 든 만큼 더 많은 것들을 다른 각도
에서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하지만, 그때의 그 고민들도 소중합니다 ^^
언젠가 '마법의 가을'이 찾아오기를
3. 퇴마록 - 퇴마록을 쓰신 분이 공학도였다는 소개글이 얼핏기억납니다 그말 그대로 치밀한 전개 속에 스릴감 기대감을 느끼시려면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합니다
4. 희망을 위한 찬가 - 최근에 다시읽는 글이지만, 이만한 철학적 고민과 실현을 선명하게 담은 환상문학은 카이첼님의 차기작빼고는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 그냥 읽어도 괜찮은 글이지만 그밑에 깔려있는 철학적 논의들을 알고 보시면 새삼 감탄하게 되실겁니다
5. 사나운 새벽 - 광기의 면에서 대표적인 월야환담과 고민을 했지만
제취향은 이쪽인듯합니다. 허무한듯하면서 무언가로 나아가는 그 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
- Lv.99 린덴바움
- 09.11.06 07:54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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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앜칼리
- 09.11.06 08:53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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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정근우
- 09.11.06 10:07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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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dark9
- 09.11.06 10:29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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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制坤
- 09.11.06 10:30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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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판타지마
- 09.11.06 12:46
- No. 63
1.하얀늑대들
한정판 책까지 손에 넣은 유일한책! 여운이 남는
2.사신
마지막 소림사의 승리....그거 보고 개안 했어요 더 큰 시야라.
3.월야환담 채월야
창월야는 좀...광월야는 읽지도 않고 역시 첫작이 확 와닿는 그런거지요.
4.천운초월자
이상하게 아직도 기억나는 사이케 델리야쓰신분이 쓴거임 아 마지막권
안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여운이 남음 역시 여운이 있어야해요!
5.사야지존
항상 정파만이기다가 이게 제가 처음본 마교가이기는 거라서 어쨌든 마지막은 안좋았고 어이없었지만 재미 있었어요.
ps. ps로 치기에는 정말 안타까운작품들.......
더 세컨드!!
아 최고.......이게 일찍나왔으면 내머리에서 바로 생각났을껀데
조*라에서 연재 되었던 현대마법사!!!!!!!!
아 너무너무 좋았는데.
크라스갈드님...아직도 기억나는 -
- Lv.11 창룡blue
- 09.11.06 13:21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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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月舞
- 09.11.06 15:04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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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두형
- 09.11.06 16:33
- No. 66
-
- Lv.88 환영신마
- 09.11.06 17:48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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