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국가성립초기나 쿠데타정권의경우 준장이 33세일수도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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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으신가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지만 겸손함과 자기비하는 다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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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혁명과 대의'의 당당하던 홍보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그 기세는 어디로 간 것인지요.ㅜ
에........최근 묘사엔 나름 자부심이 있지만 스토리라인과 설정작업에서 모순적인 것들이 엄청나게 쌓여있다는 것을 발견해서요. 조금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아.......그래도 끝까지 갈 예정이니 뭐.(현실도피)
한글자 한글자를 포탈로 해줄 대마법사는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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