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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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北海鎭君
- 09.10.27 09: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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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빵묵
- 09.10.27 09: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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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하르젠시아
- 09.10.27 09: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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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당근맛우유
- 09.10.27 10:0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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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잠수타기
- 09.10.27 10: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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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레릴
- 09.10.27 11:0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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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미수맨
- 09.10.27 12: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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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Kvasir
- 09.10.27 12:2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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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10.27 12: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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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유령자
- 09.10.27 13:2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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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삶의기연
- 09.10.27 13:32
- No. 11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난 이런책을 사신다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가끔 생각하게 만드는데..
님들은 용돈받아 쓰는 학생인가요 ?
직접 돈을 벌어쓰는 직장인인가요 ?
몇십년에 한번나올까 말까한 대작도
솔직히 살까 말까 고민하게되던데..
요즘같은 불경기에 떱..
아님 바람잡이 아이디인가 ..
만약
용돈 타쓰는 내동생이 저런짓했다면
마빡 처 쌔리면서 한소리하겠네요
"야이 씨발라먹을 수박같은 넘아
가서 땅파봐 돈이 나오나
용돈을 주면 필요한데 써야지
니가 나가서 돈벌어봐
이리저리 눈치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돈벌기가 쉬운지 알아 !!"
뭐 그렇다구요
세상엔 별의 별사람이 다있으니깐.. -
- Lv.65 天劉
- 09.10.27 13:3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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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天劉
- 09.10.27 13: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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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리얼판타지
- 09.10.27 13:4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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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ShoTGun
- 09.10.27 13: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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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희망가
- 09.10.27 13:5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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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무영자
- 09.10.27 14:1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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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삶의기연
- 09.10.27 14:1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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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달여우
- 09.10.27 14:2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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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희망가
- 09.10.27 14:31
- No. 20
-
- Lv.58 진격운
- 09.10.27 14:3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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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희망가
- 09.10.27 14:3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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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레피드
- 09.10.27 14:4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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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나무방패
- 09.10.27 14:5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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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J.A.K
- 09.10.27 15:1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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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박모군
- 09.10.27 15:1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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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악어집
- 09.10.27 15:2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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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10.27 15:4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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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양승훈
- 09.10.27 15:5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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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MoonGard..
- 09.10.27 15:55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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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리안토니오
- 09.10.27 16:0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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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하늘보리차
- 09.10.27 16:1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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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냐냔냐
- 09.10.27 16:24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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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極限光
- 09.10.27 16:3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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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벽글씨
- 09.10.27 16:4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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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벽글씨
- 09.10.27 16:44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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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성류(晟瀏)
- 09.10.27 17:0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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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광활하늘
- 09.10.27 17:26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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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리안토니오
- 09.10.27 17:3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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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칼라모기
- 09.10.27 17:41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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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Vespa
- 09.10.27 17:51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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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라면
- 09.10.27 17:52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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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호에에에에
- 09.10.27 17:59
- No. 43
-
- Lv.99 ekdps
- 09.10.27 18:15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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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戀心
- 09.10.27 18:43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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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은수
- 09.10.27 19:04
- No. 46
-
- 네임즈
- 09.10.27 19:17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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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길입니다
- 09.10.27 19:40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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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알파스트로
- 09.10.27 19:48
- No. 49
-
- Lv.49 쿠캐캐캐
- 09.10.27 20:46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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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쿠캐캐캐
- 09.10.27 20:48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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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임진진
- 09.10.27 20:57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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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10.27 21:12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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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리엔
- 09.10.27 21:12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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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은수
- 09.10.27 21:13
- No. 55
-
- Lv.1 모흐
- 09.10.27 22:09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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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아귀차나
- 09.10.27 22:23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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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류하므
- 09.10.27 23:50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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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가현
- 09.10.28 00:47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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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카프리치오
- 09.10.28 02:27
- No. 60
아 갑자기 화끈 하고 올라오는군요. 글 쓰신 글을 보아서 나이는 제법 드신 분 같으시네요. 네 뭐 저런 분들 종종 보이시긴 보이시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계속 특정 장르를 계속 읽으시다 보니. 이쪽에는 입맛이 잘 않 맞으신가봅니다. 뭐 저도 그런 경우 있긴 있더라고요. 5성급 호텔에서 십만원이 넘는 스테이크를. 우연한 기회에 먹을 기회가 있어서 먹었는데. 정말. 돈까스가 더 맛있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으니깐요. 아마 소위 말하는 소스맛으로 먹는 것만 먹다가. 소스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고기 육질로 승부하는 스테이크를 먹으니 밍밍하고 영 아니더라고요. ^^.
하지만. 거기서 만약 아 이 스테이크 졸라 맛없어 차라리 5천원짜리 돈까스가 더 맛있겠다. 이딴거 왜 먹어 라고 말한다면? 실례가 아닐까요?
아 혹시 해서 사족을 답니다만. 스테이크와 돈까스 사이의 갭을 염두하여 상황을 반대로 하여. 제가 스테이크를 즐기는 취향에 어쩌다가 돈까스 집에 가서. 이런 되도 않는 음식 왜 먹어? 차라리 돈을 버리지 그래 라고 말한다고 해도 실례겠지요?
각자의 취향의 있는 법이고. 그것은 각자 존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첫번째 글도 그렇고 두번째 글도 그렇고....뭐 썩 달게 느껴지진 않군요.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깔아뭉겔 만한 자격이 그쪽에는 계시는 지요? -
- Lv.51 머저리
- 09.10.28 05:46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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