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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클라우스학원 한번 권해봅니다.

잃어버린 이름 연재하고 있는 작가님 소설인데 완결났습니다.

2권분량은 카이첼님 블로그에 나머지3권에서 완결분량은 문피아에 있습니다.


취향은 봐야 알수있는것이니 제쳐두고 양이라는 측면에서는 만족하실겁니다. 완결이니까..

카이첼님 블로그는 문피아 연재 첫글에 제가 댓글로 달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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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읽고 있는중이라 어떻다 논하기는 힘드네요.

여튼 그외 카이첼님 이름으로 검색되는 소설들 다 읽으시면 일주일은 지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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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옌다님의 레드 세인트 추천합니다. 분량은 뭐 164화까지 됬고 무엇보다 매일 성실연재하십니다. ㅋㅋ 여주지만 남주 못지않고(성격이나 뭣이나) 잘 굴러다닙니다. 로맨스 없습니다. 지금 **창시의 길을 걷고 계십죠. ㅋㅋ
분량 괜찮은 것들 몇개만 추천합죠.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취룡님의 나이트사가. 이상은 백편이상 연재고 두샤님의 이카로스의 하늘도 70편 이상 연재됬습죠. 근데 다 판타지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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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 님의 희망을위한찬가 아직 안 지운채로 있죠. 개인지로 나올 정도로 좋은 작품이고, 완결되었으니 읽으실 때 부담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영아의별 님의 신권혈창은 저도 잠시(?) 묵혀두는 중이지만 분량이 상당하더군요.
S.Nyuhgeus 님의 발자크트릴로지는 아직 안 읽었습니다만 분량도 많고, 휘긴경의 월야환담 분위기가 난다는 의견이 많아 언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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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Time, 꿈을훔치는도둑, 에네트 헤센느
...감질날 정도는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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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건님의 Timeless Time 추천해요 지금 한 200회 이상 연재됬는데,
전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다 읽었잖아요 ㅋㅋ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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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훔치는도둑,금지된세계,Timeless Time 추천합니다. -_-v 늑대인간도 추가요!(자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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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의 루비 / 어딘가의 이계인 / 역천의 황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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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이계인 추천 강화요~
또, 영원으로가는문 전 완전 취향이라서 하루만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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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인형요. 존내 취향타겠지만 능력자 배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음.
두개만 더 추가하자면 영마악이란 나이트 사가인데..영마악은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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