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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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S
- 09.10.18 13: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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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覺醒
- 09.10.18 13: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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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에나
- 09.10.18 13: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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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리우(Liw)
- 09.10.18 15:0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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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라코
- 09.10.18 15: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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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회색
- 09.10.18 16:3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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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옥쓔
- 09.10.18 17:2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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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레벨V
- 09.10.18 18:2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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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룰루랄라
- 09.10.18 20:5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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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한무
- 09.10.18 21:0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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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효에
- 09.10.19 00:0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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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삶의기연
- 09.10.19 00: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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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삶의기연
- 09.10.19 00: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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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공
- 09.10.19 01:14
- No. 14
설봉님 작품이 대부분 강자들 투성이죠.
게다가 수도 많아서 오죽하면 주인공이 강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절망스럽게 느껴지는지. 아, 물론 절대강자가 존재하긴 하지만 뭐 검강난사(...) 같은 거 하지는 않으니 말이죠.
요즘은 제가 먼치킨류 위주로 읽는 터라 딱히 생각나는 게 없네요.
위에서 나온 귀혼환령검은 주인공이 갑작스럽게 강한 무공을 얻었으나 그 기간이 얼마 안 되고 내공이 딸려서 아직 이리저리 치이고,
신권혈창은 나름 좋은 무공을 혼합했으나 아직 성장하느라 바쁘고..
두 소설 다 분량도 적지 않으니 추천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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