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마지막에 너무 짧게 끝내지 않았나 싶어서 정말 아쉬웠어요.
하지만 작가님께서도 여운이 남으니 더 좋지 않겠냐 하시고, 또 그편이 낫겠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지금 2부가 연재되고 있으니 그것도 꼭 보세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3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39</a>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