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9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9.10.07 20:09
    No. 1

    그런 작가님 글이 있다면 완결이 나고서야 보고싶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상상인
    작성일
    09.10.07 20:10
    No. 2

    절단마공은 핵심적인 부분에서 절단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는 핀포인트임 그런데 극성으로 연성하면 독자들이 싫어하실텐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괴인h
    작성일
    09.10.07 20:16
    No. 3

    절단마공을 너무 극성으로 연마하면 독자분들이 주화입마에 걸리는 걸까요 ... 그거 참. 절단마공이 약하면 손님 다떨어지고 너무 극악하면 독자들 주화입마고... 오묘해 -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09.10.07 20:21
    No. 4

    다음 순간이 매우 중요한 임팩트를 가졋거나 반전을 포함했을때 그 순간이 포함된 문단의 전이나 전전에서 짤라주시면 되고요 효과로는 댓글수 +100~200%의 성과가 있습니다... 허나 잦은 절단마공은 독자로 하여금 묵혔다가 봐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조회수가 다소 감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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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붉은하늘.
    작성일
    09.10.07 20:22
    No. 5

    절단마공이라 ... 꿈의 경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현평
    작성일
    09.10.07 20:23
    No. 6

    이...이런 글은 공유하지 마요...
    이.... 이런 글에 도움 되는 덧글은 달지 맙시다...ㅠㅠ

    절단.. 저... 절단 마공을 공유하는 글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스크림
    작성일
    09.10.07 20:43
    No. 7

    아니......
    갑자기 왜 이런 마공을 공유하려고 합니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연(晧然)
    작성일
    09.10.07 20:51
    No. 8

    요근래들어 절단마공이 한단계씩 상승하고 있는데 댓글 +100~200%는 안되더라는...짝퉁을 연성한듯.... 미국드라마가 절단마공 죽이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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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꽃
    작성일
    09.10.07 20:55
    No. 9

    절단마공의 부작용을 조심하세요.

    뭔가 있을 것 같은 장면에서 끊었는데 다음 화 시작부터 주인공이 친구랑 빵먹고 있으면 독자들의 분노게이지가 상승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괴인h
    작성일
    09.10.07 21:16
    No. 10

    부...부작용;;; 아 고수의 길은 멀도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Flex
    작성일
    09.10.07 21:51
    No. 11

    송꽃님 대박 ㅠㅠ. 진짜 분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붑밥붑밥바
    작성일
    09.10.07 22:02
    No. 12

    극성으로 연마하면 독자들의 분노게이지를 조절할 수 있다더 군요.
    이를테면, 아악! 왜 여기서 끊키는 거야!! 라는 반응이 아니라
    아, 빨리 다음글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반응? ... 뭔가 어색하지만 대충 그렇다고 생각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키얀
    작성일
    09.10.07 22:08
    No. 13

    송꽃,Fortune// 전 그런 장면에선 분노보단 그저 허탈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오리구이
    작성일
    09.10.07 22:37
    No. 14

    절단마공이 강호에 흘러들어왔군요...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괴인h
    작성일
    09.10.07 23:17
    No. 15

    클라이막스에 끊는게 더 나을지, 떡밥을 뿌려놓고 입딱 씻는게 나을지 참 미묘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09.10.07 23:34
    No. 16

    곧 무림맹에서 제제가 들어올지도 모릅니다. 무림공적이 되기 싫으시다면 자삭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세츠다
    작성일
    09.10.07 23:43
    No. 17

    참신한 내용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상상인
    작성일
    09.10.07 23:55
    No. 18

    절단마공을 사용하면 반응은 두가지입니다. 하는 독자님들이 기대감이 생기지만 반대로 선작취소까지 날립니다.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마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광인입니다
    작성일
    09.10.08 00:30
    No. 19

    사악한 종자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9.10.08 00:58
    No. 20

    절단마공으로 인한 선작취소 부작용은 별로 없어 보이던데요. 독자만 새로고치기백만 후유증이 발생하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SageAquA
    작성일
    09.10.08 02:14
    No. 21

    후후후... 전 절단마공 실행후 한달간 잠수타시는 작가님들이 깨물어 주고 십을 정도로 사랑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괴인h
    작성일
    09.10.08 02:59
    No. 22

    세이지님. 세상에 그런 악랄한 마공을 주저없이 펼치는 고수들도 있단 말입니까... 아아 강호란 -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9.10.08 08:29
    No. 23

    우리 독자 힘모아!!! 무림공적으로 만들어 버립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기믹365
    작성일
    09.10.08 09:23
    No. 24

    절단마공을 펼치면 댓글안달기 캠페인 백만 독자 서명대회개최...
    는 쫌 오바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熊猫
    작성일
    09.10.08 12:00
    No. 25

    이현비님의 하룬을 매분단위로 N이 뜨는지 확인하는 이유가 바로..
    절단마공이 아닐까 싶군요.....
    그것도 난무하는 절단마공이니기에 더더욱 사람 감질맛 나게 하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09.10.08 17:39
    No. 26

    천하제일인의 무공 비급이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은천령
    작성일
    09.10.08 18:09
    No. 27

    괜히 마공의 이름이 붙었겠습니다 절단마공을 연성하시기 보단 연참신공을 연성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박한빈
    작성일
    09.10.08 18:28
    No. 28

    신화경도 그냥 없애버리는 반고의 경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약안함
    작성일
    09.10.08 21:55
    No. 29

    당신을 무림공적으로 지명합니다.
    천라지망이 발동됩니다.
    당신은 포위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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