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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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능풍(凌風)
- 09.09.30 19: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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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부루
- 09.09.30 19: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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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코
- 09.09.30 19: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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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악어의눈물
- 09.09.30 20: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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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방랑의궁상
- 09.09.30 20:2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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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9.09.30 21: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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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데몬핸드
- 09.09.30 21:2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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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랄아
- 09.10.01 10: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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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09.10.01 12:03
- No. 9
금강문주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책을 직접 구입해서 어제 3권까지 완독을 끝낸(음홧홧홧! 염장질입니다!!!) 저의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한 2~30분 정도 책을 보고 있으면 팔이 아픕니다. 왜!? 책이 무겁습니다. 넘겨도 넘겨도 한 권이 끝이 안 납니다. 내용도, 분량도 묵직 그 자체!!! 근데 잘은 몰라도 대여점에 이 책이 나올까? 싶기도 합니다. 하드커버는 아니지만 책의 규격이랄까요? 일반적인 장르소설 규격이 아닙니다. 또 책 자체가 상당히 고급스럽기도 하고요. 뭐 출판사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서점용으로 책을 만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청어람 창사 10주년 기념작이라는 타이틀의 무게도 있고요... 즉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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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매일고기야
- 09.10.01 13: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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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방랑의궁상
- 09.10.01 15:1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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