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강화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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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 글을 쓰기위해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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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쾌출두'의 작가님이 개인사정으로 절필을 선언하지 않았었다면 지금쯤 문피아 내 각종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삼 개월만에 독자를 위해 돌아오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작가님 계속적 건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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