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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3 조너히
    작성일
    09.10.04 17:50
    No. 1

    저도 절대 제 글에 댓글이 안달려 소원을 비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진세인트 작가님은......버럭!!! 댓글이 안달리는 게 아님.. ㄷㄷㄷㄷㄷ
    뭐, 출중하시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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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세인트
    작성일
    09.10.04 17:51
    No. 2

    읭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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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조너히
    작성일
    09.10.04 17:53
    No. 3

    매니아X 님 같은 경우는 그저 부러울 뿐 ㅠ_ㅠ
    뭐, 저는 몰입요소도 없구 굳이 댓글 달 내용도 없어서 그런게지만 ㅎㅎ
    저렇게 된다면야 정말 고마운 경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10.04 17:59
    No. 4

    덧글이라.. 그저 부러운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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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09.10.04 18:00
    No. 5

    저 인소닷에서 처음으로 소설 연재했을때 한달동안 무플이었음.ㅡㅡ;;
    그때는 간절했습니다. 악플이라도 좋으니 달아만 줬으면 헀죠.

    10%가 어딥니까, 5%만 되도 만세를 부르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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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르파
    작성일
    09.10.04 19:05
    No. 6

    전 10~20 사이 정도...
    조회수는 3~400 정도 되네요...;;
    그런대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핫;;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진가브리엘
    작성일
    09.10.04 20:54
    No. 7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한번 클릭해서 들어간 글은 읽어보고, 간단한 감상평 한 줄이라도 쓴 사람에겐 큰 힘이 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松川
    작성일
    09.10.05 13:23
    No. 8

    1/10이면 엄청난거 아닌가요?
    전 영점대의 꿈의 방어율과 같은 댓글율을 보이는데요...
    대략 1/200의 댓글율인데...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0.05 15:39
    No. 9

    저 또한, 쓴지 얼마 않됬지만 지인이 아닌, 어떤 한분이 다음 글을 기대해주고 있어서 엄청난 힘이 됩니다, 덕분에 보너스 자주 올리게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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