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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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JAESS
- 09.09.28 13:1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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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9.09.28 13: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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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달여우
- 09.09.28 13:45
- No. 3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3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36
</a>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글입니다.
소유님 작품의 본문이 마음에 안든다는 소리신지 추천글의 본문이 마음에 안든다는 소리신지 헷갈리네요.
추천글이 마음에 안드신다는 소리시면 작품을 보고 평가를 해달라고 말씀 드리고 싶구요.
작품이 마음에 안드신대도 왜 마음에 안드시는지는 말씀을 해주시고 비추천이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포탈은 솔직히 서비스지 무조건 포탈 열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
- Lv.1 애기콩
- 09.09.28 13:5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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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행복가득한
- 09.09.28 13: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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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9.09.28 14:01
- No. 6
달여우//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개념'을 어디다 두고 다니시는겁니까?
'클릭'이라고 자기가 써놓고, '포탈을 열어야 한다는 법'을 운운하는게 참 깝깝합니다.
그리고 한번 남겼지만, '본문'의 추천글이 도대체 이게 뭡니까? 여기가 무슨 일기장인줄 압니까? 혼자 보고 쓰는 글이면 아무도 상관 안합니다.
모두가 보는 겁니다. 특히 '추천'은 신인 작가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죠. 그런데 달여우님이 쓰신 추천글을 보고 도대체 글의 분위기, 내용, 작가의 약력 뭐가 나와있습니까?
이 본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라곤.. '게임소설'이다. 이게 끝입니다. 이걸 추천글로 쓰신 것 자체가 이미 에러입니다.
자삭을 하든지 아니면 제대로 된 추천글을 쓰던지....... 이렇게 아무렇게나 휘갈긴 추천을 읽고 굳이 찾아가서 읽어줄 독자는 많지 않을껍니다. 오히려 그 글에 대한 반감을 키우겠죠. 그걸 바라시는 거라면..
네
성공하셨습니다. -
- Lv.11 韶流
- 09.09.28 14: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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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불소년
- 09.09.28 14: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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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머저리
- 09.09.28 14: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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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9.28 14:3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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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9.09.28 14:58
- No. 11
劍浪舞님 재밌는 논리네요. 좋은말로 타이르면 '선플'이고, 조금 강하게 나가면 '악플'이군요. 그리고 전 처음부터 그렇게 강하게 나갈 생각도 없었습니다. 진짜로 강하게 나갈려고 마음먹었으면 '난도질'해버렸을 겁니다.
성의 없는글에, 열과 성의를 다해서 제가 뭔가를 가르쳐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뭔가를 추천해볼려는 제대로 된 의사가 있었다면, 차라리 나았을 수도 있지요. 어떠한 기본도 없이 쓴 무질서한 글이, '추천란' 한 켠을 차지한다는 것 자체게 저한테는 기분이 무지 나쁩니다. 문피아 인생 8년차로서 말입니다. -
- Lv.76 하얀별빛
- 09.09.28 15:0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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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유정
- 09.09.28 15: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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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無[mu]
- 09.09.28 15:08
- No. 14
韶流님
추천은 리플하나당 +1씩 강화되는데 비추는 어찌 韶流님의 리플하나에 +100씩이나 되는지요.. 다른 사람 의견도 존중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말로 하면 선플이고 나쁜 말로 하면 악플이 되는 것은 알고 계시니 다행입니다만 실천을 하지 않으시네요
물론 추천글이 성의가 없고, 요즘 흔하게 볼수 없는 유행도 다 지난 클릭낚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글에 대한 개략적인 느낌만 있을 뿐 줄거리, 내용 등등 하나도 알 수 없지만,
최소한 글의 내용이 이렇다라는 언급은 있고, 어디란의 누구라고 안하더라도 검색 키워드만 안다면 누구나 글을 찾아서 읽을 수 있으며, 추천은 꼭 자격과 자질을 가진 사람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韶流님의 의견은 틀립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 드나드는 문피아에 이렇게 날카롭고 민감한 반응 올리시는 것도 보기 안좋네요. -
- Lv.52 無[mu]
- 09.09.28 15:1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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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KissMe
- 09.09.28 15:1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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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09.09.28 15:3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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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09.09.28 15:4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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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레벨V
- 09.09.28 15:5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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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소리2010
- 09.09.28 16:3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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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Type
- 09.09.28 16:42
- No. 21
싸움판 쩌넴..// 우선 추천강화+1003
To. 댓글 다신 2번째 분께
달여우님이 딱히 뭐 욕하거나 한것도아니라 그냥 좀 보시고나 그런댓글을 달라고 하신것뿐입니다. 그리고 이 추천글을 쓴분이 딱히 나쁜점도 없잖습니까? 링크 달줄 모른다고 정확하게 본문 에도 써있는데 낚시는 아니죠? 그런데 그런 글을 보고 비추 +100이라든가 그냥 댓글보고 곳바로 뭔 말도 안하고 시비조로 들어가셨군요.. 개념 없다로 시작하여..솔직히 이런 추천글 보단 댓글들에 눈살이찌푸려 지네요.. 문피아 8년 이나 있으셨다면 이딴 댓글은 안다시는게 정상으로 보입니다만.. 댓글 다시는 분들 잘좀 보고 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 추천글이 성의가 조금은 없긴합니다만 딱히 나쁜의도로 쓰신것도 아닌데 비추 하는것은 좀아니라고 봅니다. 추천글을 쓰신분 과 게이킹이란 글 자체를 무시하는행동이므로 -
- 염소의일격
- 09.09.28 16:4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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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정인)
- 09.09.28 17:1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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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묘(猫)
- 09.09.28 17:4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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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달여우
- 09.09.28 18:4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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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묵현사
- 09.09.28 18:5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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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BANZI
- 09.09.28 19:1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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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고드엉
- 09.09.28 19:4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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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9.09.28 23:56
- No. 29
아아....... 제가 본문 쓴 사람과 달여우라는 닉을 쓰는 사람을 햇갈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뭐 개인적으로 사죄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상황을 오해한것은......... 본문을 쓴 '백현'이라는 사람이 쓴 글을 읽고 '도대체 어디가 이게 추천글이냐.. 라는 생각과 함께, 추천글이니 한번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클릭'낚시에 걸렸을때의 그 짜증이 한번에 폭사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의 저런 댓글을 남겼지요.
그리고 두번째로.......
'달여우'라는 닉을 쓰시는 분이 또 댓글을 달았죠. 이때 전 달여우님이 백현님인줄 알았습니다.
순간적으로 짜증이 확 밀려왔습니다.
'추천글'을 저 따위로 써놓고,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싸우자고 테클을 걸어? 라는 생각과 함께.....
머릿속에서 '전투모드 on' 뭐 이런 상황이 된거죠.
뭐 그런겁니다. 쓰잘데기 없는 것에 목숨걸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해한것도 죄송하구요. 욱하는 마음에 정도를 벗어난것도 죄송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 -
- Lv.1 이불소년
- 09.09.29 00:17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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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그리
- 09.09.29 00:55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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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슈애
- 09.09.29 10:0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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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에스텔
- 09.09.29 21:42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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