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심각한 글을 너무 쓰고 싶어서, 지난 1년 동안 심각한 글을 몇 개 준비했다가 다 포기했습니다. T_T 포기하니까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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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킹 님은 웃겨주세요. 저는 진지한 걸 쓰겠습니다. 이얍 -ㅅ-
사람마다 다른거지요. 무미건조한 저로썬 무겁든 웃기든 개성을 가지고 싶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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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필력이 있다면 글에 쓰겠다는 +0+ (퍽) 그냥 재미있는 만화같은거나 링크 걸어볼까요?..; 문제는 웹툰이라서 다른 사이트에 있는거라 그런 쪽 광고가 되는 거 같아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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