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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터님의 언령사의 탑 추천 합니다. 현대능력물입니다.
세계를 침식시키려는 타차원의 침략자(?)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고요,
초반에 설정에 대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좀 불편하실 수 도 있겠지만
중반이후에 조금씩 풀려나오게 됩니다.
재미나 퀄리티에 비해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낮은 조회수가 안타까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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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도 받으시죠?
정연란의 사신검 입니다. 현대에 무협물에 나오는 그런 무공을 지닌 사람들이 있다면이란 가정에서 시작했습니다. 구파일방이 모두 존재하고 무림맹과 그에 맞서는 단체까지 모두 존재합니다. 나름 빠른 진행과(초반 사족을 좀 만들어서 그것만 넘기면...ㅡㅡ;) 개연성도 충분히 살려두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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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렛님의 천사의 뼈 추천합니다. 현대 능력물입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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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비슷한 작품입니다.

애머랜스의 정원. 강추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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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대물 좋아해요. 애머랜스의 정원 추천 강화 일단 들어가고요.
자건님의 TimelessTime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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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사나이 한달전 쯤 완결이 났지만
정마 재밋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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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 요정들의 오너 추천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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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뼈, 늑대인간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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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현대문+무협 하니 타락고교가 떠오르는군요.
작가님이 4권 이후 쓰지 않고 계시는...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ㅠ_ㅠ

여하튼 천사의 뼈 추천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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