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글을 쓰다보면 처음에는 조금도 쓰기 힘들고 생각이 안나지만 조금씩 쓰다보면 점점 자신이 쓰던 글의 양도 많아지면서 질적으로 좋게 변합니다. 즉..... 재능의 유무와 차이없이 오직 경험만이 답이라는 거겠죠 ^^ 포기하시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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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보관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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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처음 소설을 쓸 때 공처가와 애처가란 말의 뜻도 제대로 모르고 쓰던 때가 기억나네요 -_-;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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