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09.09.25 00:36
    No. 1

    흠;;;
    저는 강심장에 속하나 보군요...
    (하긴 디씨에서 몇년을 살아봤는데...)

    하여간,
    근거 없는 비난은 저도 싫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셨던 독자분들은 하나 같이 제 글의 향상을 위해서 힘써주셨던 분들이라서...ㅠ_ㅠ
    저는 정말 운이 좋은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獨行)
    작성일
    09.09.25 00:54
    No. 2

    디씨는 같이 까자는 분위기에서 감정상할 일이 없지만...
    여기는 댓글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질때가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소설을 말한 것은 아니고, 비평이나 주장을 밝히는 댓글을 적었을때 그렇습니다. 어떨때는 그런 댓글 다는 사람이 정말로 초등학생처럼 보일때도 있고 아무튼 댓글 적을때도 예의좀 지켜줬으면 좋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너하트
    작성일
    09.09.25 01:09
    No. 3

    결국은 인터넷 익명성의 문제입니다. 닉네임이란 가면을 쓰고 있으니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 아무도 모르니깐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체(是締)
    작성일
    09.09.25 23:29
    No. 4

    한번씩 중딩쯤되어보이는 회원들이 댓글가관으로 다는거 보면 참 난감..합니다 뭐라고 하자니 똥물에 발담궈야할 느낌이고 쩝.. 그냥 넘기자니 작가님 충격받아서 연중크리뜨면 어쩌나 싶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