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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자추 해도 될까요? 25편까지 연재했으며 연참대전에 참가하고 있기 때문에 연중 걱정은 안하셔도 될겁니다. 열심히 적고 있으니 오셔서 재미있게 보셨으면 합니다. 장르는 판타지이고 제목은 Parasite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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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판타지이긴 하지만 진중하고 진지한, 그러나 그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유머가 돋보이는 라옌다님의 레드 세인트를 추천해 주고 싶군요. 정말 읽으면 후회 없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문피아에서 보는 판타지중 가장 정통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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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이 매우 비슷하신데요 선작도 거의 똑같고.. ^^

음.. 전

레드세인트 (묵직한 정통 판타지예요. 리얼리티도 뛰어나구요.)

데이크(추리판타지이고, 몰입도 상당하고요.)

발자크트릴로지(흡혈물입니다~말할것 없는 수작이구요.)

회귀의장(판타지예요. 세계관도 독특하고 명작이라 할만하네요.)

내심장은내가원하는것을허용치않는다.

(제목이 길죠? 아마 심장이라고 치시면 될꺼에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축구선수의 성장과정을 현실감있게 쓰셨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

이렇게 5작품 추천해드릴께요. 장르가 다양하지만 묵직하고 현실감있는

글 좋아하신다니 재밌게 읽으실겁니다.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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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혈창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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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협도, 뇌정벽력참, 활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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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고 떠나겠습니다......뭐 연참대전 참가자는 아니지만요. 현재 31개의 게시물을 저장하고 있고, 주 2회 연재를 진행하고 있는 정규연재 '아이스 메이커',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한번만 읽어봐주세요 ㅇㅁㅇ~....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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