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35 공간의경계
    작성일
    09.09.22 23:13
    No. 1

    자추는 정연란만 받으시나요? 곧 정연란 신청할참인데 말이죠...

    주인공과 비등한 중요도의 여주가 나온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캐릭터들이 사건을 만들고 이끌어가는, 주조연들의 활약이 중요한 소설이에요.

    씨드연대기...

    자연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자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르파
    작성일
    09.09.22 23:28
    No. 2

    정연란 자추 합니다. =ㅅ=

    1. 여주 빼면 이야기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2. 현대물입니다. (조금 취향 타실수 있습니다;;)
    3. 메인스트림입니다.
    4. 초반부는 약간 가볍습니다마는, 뒤쪽으로 갈수록 치열해집니다.
    5. 적당히 강합니다. 라기보다는, 속속 등장하는 조연들이 너무 강합니다.
    그렇다고 여주가 비실거린다는 말은 아닙니다.

    21세기 중후반을 무대로 하는 뒷세계 이야기. <Cry>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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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약비빔밥
    작성일
    09.09.23 00:04
    No. 3

    두분 추천 감사합니다. 일단 선작해두고, 천천히 하나씩 먹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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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백화요란
    작성일
    09.09.23 00:05
    No. 4

    //자추해봅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황제의 삶에 대해, 루이 16세를 모토로 집필 중에 있으나,
    일단, 조건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여주 소설 or 히로인이 그저 주인공의 트로피가 아니라
    비중 있는 역할인 소설이었으면 합니다.

    답변 : 여 주인공의 소설은 아닙니다. 허나, 초반엔 적으로,
    후반엔 주인공을 도와주는 역할로 나옵니다.

    2. 무협이 아니었으면 하네요. 중국을 싫어하는지라......

    답변 : 정통을 추구하는 판타지입니다.

    3. 에피소드식 구성이 아니라, 일관성 있게 메인스트림을
    따라가는 소설이었으면 좋겠네요.

    답변 : 이미 완결까지 생각해 둔 소설이라, 중점을 벗어
    나는 일은 거의 없을 듯합니다.

    4. 가볍고 코믹한 글보다는 치열한 삶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엄함을 좋아합니다.

    답변 : 제 소설을 읽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황제의 삶과 그를 모시는 기사들의 충성에 대해,
    진지한 스토리로써 이어가고 있습니다.

    5. 개연성이 있든 없든, 주인공이 무력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인건
    별로더군요. 적당히 강한 건 환영합니다.

    답변 : 저는 주인공의 무력은 거의 표현하지 않으나,
    황제로써 지녀야 할 자질과 카리스마적인 기질을 표현
    하고자 합니다. 직접적으로 검을 드는 자들은, 황제의
    명에 절대복종하는 기사들이 될 것입니다.

    정규연재 - 왕이로소이다.

    현재 30편까지 작성 되었습니다.
    부디 재밌게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 백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09.09.23 00:41
    No. 5

    자추는 잘 하지 않는 편이라서.
    (게다가 자추를 해도 취향에 안맞으실것 같으니 패스.)

    라옌다 님의 '레드 세인트' 추천해 드릴게요.

    현대물도 상관없으시다면
    슬라빅 님의 '발키리아'도 추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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