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09.20 23:17
    No. 1

    - _-..............지국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만점저격수
    작성일
    09.09.20 23:18
    No. 2

    어부사시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9.09.20 23:18
    No. 3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는 뜻없이 그냥 음률때문에 쓰는말이죠 그런데
    뭐 그런작품들이 한두 작품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암[玄暗]
    작성일
    09.09.20 23:25
    No. 4

    어부사시사...대박이군요 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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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9.20 23:29
    No. 5

    1. 문피아에서 연재를 한다.
    이때 연재는 전형적인 용두사미로 해서 인기몰이를 한다.

    2. 뱀의 꼬리가 나오기 전까지, 인기몰이로 인한 출판제의를 받는다.
    그리고 출간삭제를 한다.

    3. 출판본에서는 뱀의 꼬리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문피아 연재 기간동안 나는 전설의 레젼드 우왕ㅋ굳ㅋ!

    4. 감상란이나 비평란에서는 까일 수 있다.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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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09.09.20 23:36
    No. 6

    흐음 이건 언제나 나오는 것 같네요 ㅋ
    그만큼 대작이 적다는것이겠죠
    그런데 적으니 대작인거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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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신맛
    작성일
    09.09.20 23:53
    No. 7

    이건 독자 분들도 문제가...
    1. 불법 복제 때문에 출판 시장이 줄어듬으로 작가의 수입이 줄어들다보니 실력 있는 작가 분들이 많이 떠나셨습니다.
    2. 노드다야님 말씀대로 연재 이후 출판 방식의 문제점이라 생각합니다.
    3. 독자 분들의 니즈가 워낙 판에 박힌 것들만 찾으시는 지라... 요즘 출판물 중 겜판의 비율만 봐도 알 수 있죠.

    이렇게 적었지만 물론 가장 큰 문제는 작가에게 있습니다.(__)
    돈만 바라고 출판 계약 후 대충대충 쓰시면 다음 작품을 누가 사서 보겠습니까? 모두 각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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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파란소라
    작성일
    09.09.21 00:07
    No. 8

    대여점에서 빌려서 보는 것 보다는 사서 보는것을 권장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마음에 드는 작품은 무조건 삽니다!
    (덕분에 가끔 식비 차비가 모자랄 때도 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09.09.21 00:12
    No. 9

    근대 오히려 정말 좋은 수작은 만화책방에서 더이상 안사오는건지 출판사에서 막은건지 더 안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때의 좌절감이란..
    그 대미궁탐험인가 게임일이 현실까지 끼치던 소설이였는데..
    저희동네는 안나와요 ㅠㅠ..만화책방에서 막은거겠죠..?
    언젠가 빌려보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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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글데코
    작성일
    09.09.21 00:54
    No. 10

    넹쵸님 마궁탐험대를 말씀하시는 듯.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ㅋ 저도 지금 안 나와서 좌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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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09.09.21 05:03
    No. 11

    대략 두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죠..
    첫번째는 연재시에 독자들의 피드백이 산으로 갈 기미를 보이면 적당히 잡아주었지만, 출삭 후에는 작가 홀로 결정하면서 산으로 가게 됩니다..이런 패턴은 주로 신인 작가들에게서 많이 보이죠...경력있는 분들은 그동안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적당히 스스로 중심을 잡지만, 좋은 소재로 인기몰이를 한 신인의 경우, 홀로 쓰다가 무너지게 되는 듯합니다.
    두번째는 출판사의 압력이겠죠...스토리의 진행에서 모험을 선택하기보다는 양판소 테크트리를 타는 것이 대여점에 안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옆에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어서 망가지는 경우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안타깝게 망가지는 글들을 너무나 많이 봐서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문피아에서조차 "작가보호"를 표방하며 연재시에도 누군가 따끔한 말 한마디하면 여기저기서 입닥치라는 반응이 나오는데, 누가 산으로 가는 글을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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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09.09.21 08:33
    No. 12

    아 마궁탐험대군요, 나만 못본게 아니구나.. 2권까지밖에 못봤어요..아쉬워요 매우 아쉬워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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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KissMe
    작성일
    09.09.21 12:08
    No. 13

    대여점에서 책을 빌려보는데 빌린돈까지 아쉽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룬
    작성일
    09.09.21 12:21
    No. 14

    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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