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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보지말라고 반어법 쓰는것 같아 보이는 추천글이네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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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요 스토리가 진행되기 직전...
그러니깐 폭풍전야인 상태여서 뭐라 스토리를 읊긴 힘드네요.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지만, 이 전쟁도 더 세계대전 직전의 국지적인 전쟁이거든요.
삼국의 전쟁으로, 여러가지 전략을 맛깔나게 전개하시네요.
추천 강화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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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3줄센스는 지켜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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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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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게 공화국 쪽 주인공을 밀어주는 것 같은 소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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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줄을 지켜야 글이 사라지지 않지 안을까요?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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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강화 +2 입니다만
세줄 센스가 아깝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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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왠지 '은하영웅전설'의 얀 웬리 와 라인하르트가 연상되더군요. 외모라든가 성격이라든가 정치인이라든가 등등 에서요 . <-- 이거 무지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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