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47 Keyrein
    작성일
    09.09.21 23:59
    No. 1

    추천글 맛깔나게 쓰셨네요, 포탈을 안 누를수가 없는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임성묵
    작성일
    09.09.22 00:08
    No. 2

    추천강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IrrEI
    작성일
    09.09.22 01:08
    No. 3

    카이첼님의 글은,, 참 느낌있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리엔
    작성일
    09.09.22 01:24
    No. 4

    축복된 추천강화 +2 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레이키
    작성일
    09.09.22 01:27
    No. 5

    저주받은 추천강화+4 를 획득하셨습니다.. 축프라를 사용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09.09.22 10:13
    No. 6

    카이첼님의 소설을 보고서 먼치킨도 이렇게 훌륭히 사용할 수 있는 설정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안 보신 분들은 꼭 한 번 봐주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경이사랑
    작성일
    09.09.22 11:08
    No. 7

    아직 묵혀두고 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곰달이아빠
    작성일
    09.09.22 12:23
    No. 8

    흠..

    희망찬부터 애독자 입니다.

    추천글도 일품이군요.

    본문을 읽어보시면 양도 양이거니와...

    보통 좀 읽다가 연중하시거나 출판삭제들어가는 작품들이 많은데..

    끝까지 가시더군요.^^;;;;

    전업작가님이 아니신것 같은데 덕분에 재밌게 끝까지 잘 읽고 있습니다.

    추천 강화+7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석운
    작성일
    09.09.22 12:44
    No. 9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09.09.22 12:52
    No. 10

    먼치킨이 무림제패니 왕궁 돌아다니며 깽판치기 등으로 쓰이면 정말 한숨 나오는 자위물이 되지만 어떤 이상을 향할 때는 더없이 훌륭한 소재로 쓰이기도 한다는 걸 보여주시죠.

    하여간 저에게는 완소 작가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BANZI
    작성일
    09.09.22 15:13
    No. 11

    카이첼님의 잃어버린이름이 파란빛으로 빛납니다.
    +9 잃어버린이름
    추천강화 제대로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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