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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위무사의 드라마틱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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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입니다.
흑기사 불멸 꿈꾸는짐승의왕 회귀의장 후생기 빛을가져오는자 광해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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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앤 데블랑...도서관서 조금읽엇엇는데..무슨 고대문서인줄...낡아서 넘기기도힘들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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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 강림 , 데로드 앤 데블랑, 다크메이지, 사나운 새벽 완전 공감~~
저는 거기에다가...설봉님의 사신 을 추천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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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오강호.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천룡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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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칠성전기

정말 대작이었는데

작가분 지금 뭐하시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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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전기는 다시 나와도.. 언제 첨부터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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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아마 다른 이름으로 재간된 것으로 아는데....
그리고 귀환병 이야기...
둘 다 판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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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기사가 생각나네요.주인공이 이름짓는 센스가 기억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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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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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제 마음 속의 판타지소설은
하얀 로냐프의 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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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정말 ... 데로드데블랑보고 죽는줄 얼마나 울엇는지..
난 남자란말이야! 하며 버텻는데도...흑흑흑
난 감수성이 풍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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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순위와 상관없이 베스트 7
1. 군림천하
2.하얀늑대들
3.하얀로냐프강
4.불멸의 기사
5.피리새
6.태극문
7.데로드or 하르마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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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새벽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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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님의 사신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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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림천하 재생 그리고 이제 책으로 나올 에뜨랑제 ㅎㅎ 그나저나..
언제 나올때가 오긴 올텐데 ㄱ( _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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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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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있어 최고는 제 판타지의 시작.
김근우 님의 바람의 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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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7년부터 판타지에 입문해서 그런지 최고는 역시 첫작 아이리스!
하지만 하얀 로냐프강도 정신없이 읽었다는....
하얀늑대들이나 드래곤 라자는 별로 제 취향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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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얀늑대들 재밌긴 했지만 엄청 취향에 부합하진 않았고
전민희님 소설은 다 좋아해요; 세월의 돌 룬의아이들 시리즈 현재 다음에서 연재하는 태양의 탑.
이영도님은 드래곤라자랑 마시는 새 시리즈 읽었고.....
아 그래. 드래곤레이디가 있었구나-_-; 하얀 로냐프강도 감동 백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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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을 초창기에 읽은 분들은 드래곤 라자의 마수에서 빠져나오기 힘드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한 부분에서는 책에서 손이 점점 떨어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전 그 당시 중학생이었으니까 이해해 주세요..) 특유의 개그코드, 개성있는 인물들을 보고 있자면!!
데로드 앤 데블랑과 하얀 로냐프강도 잊을 수 없지요.
D&D 마지막 장면에서 혼자 울었을 때 괜히 창피했지만(꼴에 남자라고..) 나중에 주변에 들어보니 너도 나도 울었다고 해서 안심을... ^^;;
그러나..
잊을 수 없는 책이라면 역시나.. 처음으로 읽었다고 할 수 있는 '용의 신전'이네요. 7권 완결이었던 것 같은데,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읽어 본 판타지 소설이었을 겁니다. 매 화마다 제목 위에 캐릭터 그림이 조그맣게 나왔는데 그것 보는 재미로 읽기 시작했지요 ㅎ 그때까지만 해도 거의 대부분의 판타지는 파티지향적이었는데 가즈나이트 즈음부터는 강력한 주인공이 대세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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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전기야 나오기만 한다면 다시 읽는게 문제겟음?ㅋ
전 광풍가랑 하얀로냐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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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로지 퇴마록. 그것 하나 때문에 '나도 이렇게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했었지요. 지금도 그걸 보면 여전히 한참 모자란 내 자신을 보게 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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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작품만을 기준으로 하자면
1위는 오직 퇴마록
2위 드래곤 라자
3위 데로드 앤 데블랑
4위는 바람의 마도사
5위가 세월의 돌(전 룬의 아이들 보다는 세월의 돌이 더 좋더군요)
6위는 드래곤 레이디,
7위는 투명드래곤!!!(투드는 새로운 문화 장르를 개척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외작품을 따지면 너무 많아서 순위뽑기 어렵지만 로도스도 전기, 아루스란 전기 같은 작품이 7위권 안에 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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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 하얀늑대들... 제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입니다.
하얀늑대들 영어판권사면 대박나지 않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영화로 만들면 너무 멋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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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나 작가분의글에대한 한담이 아니기에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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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윈터러.. 다시 읽고 다시 읽고하니 얼마나 좋던지~
문장 하나 하나마다 드러나는 전민희님의 생각이나 풍경에 넋놓고 봤었죠.
음...하얀 로냐프강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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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옛작품이라면 사이케델리아와 신검전설(맞나?)이 기억나네요. 사이케델리아는 마나의 개념을 세상마다 다르게 잡아서 서클과 클래스를 구분했었고 신검전설은 마지막 11권 12권 부분에서 수만은 미래중에서 딱 자신이 출발한 미래로 돌아가기위해서 행운의 물약을 먹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요즘읽는 책이라면 신마대전과 라혼시리즈등이 그리고 묵향을 빼놓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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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앤 데블랑... 제가 두번 읽어버린 책이네요 ㅋㅋ


그리고... 드래곤 라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이것도 한 서너번 읽고 이해했던듯;;;


사이케 델리아는.. 제 판타지입문 소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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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구하기 많이 어려운 저의 판타지 입문 책인

1위 가즈나이트

2위 BSP (가즈나이트 외전)

3위 리콜렉션

4위 이노 센트

음....1위~4위까지 전부 가즈나이트 시리즈 군요...흠..

5위 귀환병

6위 퓨전 판티지 역사소설인....이름이 기억이 않나는...
뭐더라.....고구려 인물들이 나라를 세우는 이야기였는데...흠...

7위 더 로드

정도일까요??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은 많은데 제목이 기억이 않나 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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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재작으로는

이정 - 생존 (완결 되엇죠)

유지산 - 단란표국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머 드 - 이계군주

성 율 - 병사

이현비 - 하룬

김 백 호 - 금지된세계

정도일듯 싶군요...... 물론 저의 경우로는 말이죠...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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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의 성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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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무협지 입문은 대도무문.. 정치인과 연결된.ㅋㅋㅋ
판타지 입문은 바람의 마도사.. 한 세번은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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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의 재미는 역시나 3권부터??!!
제가 볼떄는 2권은 이야기가 아직 시작도 안한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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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하얀로냐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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