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 괴물이 무협에 등장한다는 구절을 보니 <신승> 작가의 <박빙>이 생각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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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박빙요?그게 뭐죠?신승 개인적으로 재미있게봤었는데.... 책방에서 박빙...못 본것 같은데 ㅠ.ㅜ
네 엘란, 신승, 불의 정령왕의 정구 작가님의 박빙이죠. 스토리가 대략... 판타지 대륙의 몹들과 사람들이 넘어와서 무림이 멸망 직전까지 간다는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 드래곤이 땅을 분양했다나 뭐라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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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재미있습니다. 간간히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우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진지한편이네요. 앞으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무척 기대되요. 작가님 건필요! ^^
추천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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