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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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행(獨行)
- 09.09.18 00: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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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피
- 09.09.18 00: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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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떡투투
- 09.09.18 00: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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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v한방인생v
- 09.09.18 00: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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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9.18 00: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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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Oasca
- 09.09.18 00:4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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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Elysia
- 09.09.18 00: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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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황금산장
- 09.09.18 01: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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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꾸밈쟁이
- 09.09.18 01:0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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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夢幻林
- 09.09.18 01:0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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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나야나
- 09.09.18 01: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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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은색달빛
- 09.09.18 01:3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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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무류사랑
- 09.09.18 01: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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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김츠다
- 09.09.18 01:4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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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윌쿠
- 09.09.18 01:5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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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데아데블
- 09.09.18 02: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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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길을걷는자
- 09.09.18 02:1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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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월상
- 09.09.18 04:0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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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아귀차나
- 09.09.18 06: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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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09.18 08:1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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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독서소년
- 09.09.18 09:12
- No. 21
판타지 소설을 초창기에 읽은 분들은 드래곤 라자의 마수에서 빠져나오기 힘드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한 부분에서는 책에서 손이 점점 떨어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전 그 당시 중학생이었으니까 이해해 주세요..) 특유의 개그코드, 개성있는 인물들을 보고 있자면!!
데로드 앤 데블랑과 하얀 로냐프강도 잊을 수 없지요.
D&D 마지막 장면에서 혼자 울었을 때 괜히 창피했지만(꼴에 남자라고..) 나중에 주변에 들어보니 너도 나도 울었다고 해서 안심을... ^^;;
그러나..
잊을 수 없는 책이라면 역시나.. 처음으로 읽었다고 할 수 있는 '용의 신전'이네요. 7권 완결이었던 것 같은데,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읽어 본 판타지 소설이었을 겁니다. 매 화마다 제목 위에 캐릭터 그림이 조그맣게 나왔는데 그것 보는 재미로 읽기 시작했지요 ㅎ 그때까지만 해도 거의 대부분의 판타지는 파티지향적이었는데 가즈나이트 즈음부터는 강력한 주인공이 대세가 된 것 같아요.. -
- Lv.83 오광시네루
- 09.09.18 10:4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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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리안토니오
- 09.09.18 11:0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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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파란실프
- 09.09.18 11:3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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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우동공주
- 09.09.18 11:5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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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낭만두꺼비
- 09.09.18 13:5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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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발라리아
- 09.09.18 15:4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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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박성빈
- 09.09.18 16:1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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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시련의겨울
- 09.09.18 16:2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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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속공의카렌
- 09.09.18 18:15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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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속공의카렌
- 09.09.18 18:1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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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동글몽실
- 09.09.19 04:2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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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청동나한
- 09.09.19 10:41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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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One한
- 09.09.19 12:21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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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은가락지
- 09.09.20 00:4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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