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61 배깍두기
    작성일
    16.12.18 12:30
    No. 1

    선호작을 유지한다고 보는 글은 아니죠. 저같은 경우는 선호작 분류를 보는거, 보류, 포기, 완결 이렇게 나눠놓고 있거든요. 나중에라도 본건가 아닌가 헛갈릴 수 있고 다시 볼때도 편하더라구요.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5 듀얼won
    작성일
    16.12.18 12:40
    No. 2

    오~ 그렇게 관리하기도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자전(紫電)
    작성일
    16.12.18 17:07
    No. 3

    앞의 2개의 예는 모르겠지만, 뒤의 2개 예는 어느정도 설명 가능합니다.

    '선작10000 -> 유료구독 1000'은 무료면 보겠지만, 유료로 했을 때 독자가 볼만큼의 퀼러티를 보여주지 못했다일거고,

    '선작2000 -> 유료구독 1000'은 대중성은 떨어지지만, 마니아 층을 붙잡을 무언가 특이한 개성이 있는 작품이란 뜻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랜덤도 있겠지만, 그런 작품들은 댓글을 잘 읽다보면 가끔 이건 유료하면 실패한다, 성공한다 맞추는 독자분도 계실정도로 명확합니다.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5 듀얼won
    작성일
    16.12.18 17:09
    No. 4

    역시 그렇군요. 선호작이 많지 않더라도 마니아 층을 붙잡을 글을 써야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0 짐승송
    작성일
    16.12.18 19:37
    No. 5

    저도 좀 궁금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군요...
    선작 수가 적다고 해서, 충성 구독자들이 적은 건 아니라는 건 생각 못해봤습니다.
    저는 유료 전환해서 더 보기 싫으면 그냥 선삭을 해버리는 편이라.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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