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9.09.09 00:35
    No. 1

    전민철님의 하얀제왕이 묘사법이 쥬논님의 소설과 비슷하더군요 재미또 한 보장되는 당연하지만 이미 읽으셨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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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값싼병아리
    작성일
    09.09.09 00:39
    No. 2

    '쥬논님 소설 같은것'은 모르지만
    '쥬논님 소설이라든가 쥬논님 소설 등등' 으로는
    앙신의강림, 천마선, 규토대제 가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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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레이키
    작성일
    09.09.09 01:54
    No. 3

    요번 흡혈왕 같은 경우는 쥬논님의 평소 소설 과 다른 느낌이.. 머랄까나.. 조금 질질 끈다고나 할까나.. 흐음.........
    나름 쥬논님책은 다 읽어봤는데....
    요번꺼는 이상하게두.. 필이 팍팍 안꼿히네요..
    초반부는 몰입도두 괜찬았고.. 재미두 있엇는데 ... 중후반가면서..
    흐음.. 내 타입이 바뀐걸까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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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예가음
    작성일
    09.09.09 22:21
    No. 4

    저두 이제껏 아껴두고 읽지 않고 있었는데 빠른 시일내에 하루 날잡아서 달려봐야겠군요.
    근데...../레이키님 쥬논님의 평소 소설과 다른 느낌이라니.....어떤 의미일까요? 혹시 평소 염려하던 사태가?
    쥬논님 소설이 뭔가 연대기 스러운 세계관을 지니고 있는데 이게 혹시 너무 익숙해 지는 바람에 충격적이어야할 내용이 가끔 당연하게 느껴지는......쿨럭.
    일단 읽고 나서 생각보아야겠군요.
    어쩐지 오늘 댓글마저 소설을 쓰는 듯한 느낌이.....
    어째든 쥬논님 소설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다시 보고싶은 작품들이죠.
    더불어 아울(민소영)님의 '북천의 사슬'이나 '홍염의 성좌' 시리즈도 저를 픽픽 쓰러지게 만들었다는......안 읽어보셨으면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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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파스텔
    작성일
    09.09.10 00:52
    No. 5

    저도 개인적인 견해로는..
    앙신의 강림 느낌보다는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결전부분에서도 살짝 허무하지않나.. 느낌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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