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5 開化
    작성일
    09.09.03 13:18
    No. 1

    음 옳은말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봉황
    작성일
    09.09.03 13:29
    No. 2

    완결되고 나서 작가후기 같은게 있으면 좋겠지만 소개글이 있다면 미리니름이 될수도 'ㅁ';
    그게 아니고 정규마스터 님께서 하시는 알림 에 관한거라면 그건 작가의 능력껏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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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독서소년
    작성일
    09.09.03 13:59
    No. 3

    카테고리에 올라오는 본문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확실히 프롤로그 하나만 보고 그 때의 느낌 하나로 글을 선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요.
    저도 간단한 소개글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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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독행(獨行)
    작성일
    09.09.03 14:06
    No. 4

    자연란에서는 소개글을 적지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잡담이나 공지성글은 한담란을 이용하라고 하며 그런 경우 무통보 삭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겁나서 소개글 적지도 못합니다. 정연란 이상은 따로 공지글을 쓸 수는 있지만 자연란은 안되죠. 그 누가 자연란의 글을 한담란에서 검색해서 소개글을 찾아보겠어요. 웃긴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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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티에스
    작성일
    09.09.03 14:23
    No. 5

    저는 작연란과 정규 연재란에 한에서라고 말씀드린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獨行)
    작성일
    09.09.03 14:32
    No. 6

    자연란을 이용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만....
    티에스님의 말씀은 소개글에 대해서 공론화를 했으므로 자연란의 경우를 다루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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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9.09.03 15:33
    No. 7

    소개글은 다음내용을 쉽게 예측하게 만들던데요
    그래서 전 오히려 있어도 안 읽는답니다. 글의 큰 줄기를 알려주니 선택의 순간이나 위기의 순간에 결말이 훤히 보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게다가 소개글만 보고 해당 글을 선택할지 말지를 결정한다는건 너무 날로 먹겠다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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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09.09.03 15:37
    No. 8

    오히려 본편에 방해되기도 할거 같은데요 독자들의 해석은 각각다르니까요 이 이야기는 이런 이야기이다 하고 그 이야기를 볼때는 재미가 반감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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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9.03 16:24
    No. 9

    글의 줄거리보다는 글의 특징 혹은 등장인물 소개 정도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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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09.09.03 19:11
    No. 10

    줄거리를 쓰느냐 마느냐는 지은이의 선택이지 해야 될 서비스라고는 생각 안 됨.
    본인 입장으로서는 별로 권유치 않음.

    등장인물 관계가 복잡하면 한번 정리해 줄 필요가 있을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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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09.09.04 14:58
    No. 11

    뭐 이런 식으로 쓰라는 건가?

    금마법의 마스터이며,
    현대 마도학의 정점에 선 7인 중의 한명이자
    위대한 비전의 마스터로 불리는
    더블나인서클의 마도사 쿠베로

    "이건 꿈이야!!"

    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광활한 엑스마키나의
    도시도,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는 창공의 마탑도 아닌
    지극히 원시적이고 무개념틱한 성이었다.

    "이거... 용왕력 2000년 쯤에나 볼 수 있는 낙후된 곳인데?"

    현대의 마도과학은 이렇게 원시적인 성을 증축하지 않는다.
    인간들이 아직 초월의지를 갈고 닦지 못하고
    용들이 아직 세상의 주인이었을 적처럼 무식하게
    지어진 성을 보면서 쿠베린은 나지막하게 중얼 거렸다.

    "빌어먹을 마신 녀석, 날 시간이동 시켰군."

    현대 마도 도시의 총아로 불리는 엑스마키나에 진격한
    '일그러진 시간의 마신' 데우스가 사태의 불가함을 느끼자
    마도의 7인 중 하나인 자신을 멋대로 시간이동 시킨 것이리라..

    뭐 이정도?? 계속 지어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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